고령군에 한 소류지 출조해서 블루길 성화를 피해서 글루텐 미끼로 공략 새벽2시경까지 무입질
새우로 갈아타서 해본결과 꽝....
날씨에 영향인지 밖으로 고기가 나오질 않네요 고수님들 요즘은 갓낚시 대물 조황 어떠하신가요???
이제는 긴대로 수심 깊은곳 노려봐야 할까요 선배님들에 요즘 공략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붕순이 상면이 나날이 힘들네요ㅠㅠ
기록의벽 / / Hit : 2082 본문+댓글추천 : 0
2~3미터권에서도 감감무소식,
몇일전에 마릿수 준척본곳에서도 무소식..
쉽지 않겠지요
굳이 붕애라도 볼라면 해뜰부렵 아침낚시가 좋을겁니다
지금 계절엔 밤을쪼아 한번의 찌오름을 기다립니다...
밤엔 결빙 현상이 생길정도로 추우니 보온준비 잘 하세요
부디 기록의벽을 넘어시기를ㅎㅎ,
항상건강한 안출바랍니다,
아무래도 마리수는 현전히 떨어지는것이 요즘에 시즌입니다.
첫추위에 찬스란 분명히 있습니다.
적정수온이 올라오는 시즌과는 틀리게 저수온기에 낚시는 봄 이나 여름 초가을에 찬챙이로 인하여 미끼가 보존되지 못하고
큰붕어가 오기전에 미끼가 다 회손이 되버리는 잔챙이에 붕어 때문에 낚시가 아주 힘던 저수지에서 지금에 저수온기에 잔챙이
성화는 현저히 떨어집니다.
미끼에 보존이 성수기 때보다는 월등히 오래가기 때문에 한마리 낚시를 즐기기에는 좀 지루한 면이 있지만 최고에 적기입니다.
좀 지루하지만 큰붕어 한마리 낚시에는 좋은 시즌입니다.
지금부터 겨울로 가면 갈수록 저수지에 마리수 낚시는 현전히 떨어집니다.
물색이 좀 탁하면서 수심이 좀 깊은쪽으로 바닥이 깨끗한 곳이 좀 유리합니다~
참만거 한마리 하이소~^^*
반대편 무너미가 생각 납니다.....
지금시기에 기록어에 열망은
한해 갈무리를 꿈꾸나.
조석으로 바뀌는 수온에서 갈증만 더할뿐
낙시꾼의 시선과 물속 생명체의
시선이 다를 뿐이니 가이 없을거 같습니다
그냥 또 한해가 가는구나 라고 생각 한다면
돌아오는 봄의 생동감이 잉태의 기쁨과 같어리라 봅니다
그냥 즐기는수는 있잖아요
블루길 베스있는곳은 붕어없습니다 &&^^
파이팅~!!^^
파보는 방법밖에는......
아님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