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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애성아님은 보시오~

거 어떤 푼수는 만점 기념으로다가 로또추첨도 하던디...그냥 입씻고 말라구 그랬시유? 뭐 성아님도 그 푼수과 소속 같던디..ㅋ 괜스리 바람만 잡찌 마시고 말나온 김에 홍어삼합 묵읍시닷~ 울 동네 홍어삼합에 나오는 조막걸리도 죽음이던 홍어집이 있는디...후릅!(흐린 침 빨라 삼키는 음향효과) 아래 못딸님이 자꾸 한잔의 술을 외치고 뭐 한말의 막걸리를 외치시는데 어떠유? 퇴근길에 욜로 오시던지요. 뭐 나머지는 알아서 자동으로 모이~~ㅋ 그럄 답신 바람~
붕애성아님은 보시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오란 사람말고

다른 분들이 가실듯합니다

나머지 중 한넘도 못갑니다..
비늘님 벗길실려믄 확실히 벗겨 묵으셔야 되유

제목꺼지 부탁디려요.
만점!

내일 우리아들 만점!

삼합 아니라 삼십합 쏩니다. 이나 삼천합 쏩니다.

그럴 확률 0%라는게 아쉽네여 ㅎㅎ
성아님 못오심 대신 외상 달아드릴거구..

못딸님은 자동빵이시구...

다른분들도 알아서 자동빵...

월하님은 오고 싶어도 못오실거구..하도 깐죽거린 죄가 커서...ㅋㅋ
맛있게 드세요..


붕춤님~

아들내미 효자라서 아빠위해

만점은 안맞고 1% 빠진 만점 받을겁니다~
아이고~ 하늘 님~

지가 만점 되얐따고

이런 자리까정 마련해 주시고

역시~ 하늘 님 이십니다~

근디?
.
.
.
.
.
오늘은 거시기 헌디요~

죄송합니다.

발 벗꼬 뛰어 갔어야 쓴디~

지가 울동네 삼합집으로 함 보시겠습니다.
에이 ..
천하의 염장꾼님들
날씨도 구질구질 헌디 홍어삼합이라 ..
안주가 좋으면 저도 술 한두잔은 하는디 ..
이런 염장글 월척에 안올라 왔으면 하는디
대체 누가 염장글 올리는거여 ..뉘여 ..
에이 괜히 봤네
다음글 예상
윗글쓴 작자는 뉘여
그대가 염장질의 본좌 아니시던가
부터
헐 .. 똥묻은것이 재묻은것 나무란다더니 ..

알고있으니 뭐라 하지 마세여
이거 근데 은근히 재밋네여
뉘여 .. 누가 염장글이여 ㅋㅋㅋ
별로 염장글 같은 느낌이

없습니다만.....
저두 별로 염장글 아니라는 느낌이...

워째 둔자네는 염장글로 보일까요???
긍가요?
뭐 다들 님들끼리 자주 하는 일이라 그렇컿쥬
우린 맨날 낚터에서 라면이나 끓이고 있는디 ..
받아주는 사람 없으니까 재미없죠??

평소에 받아주는 사람 많은것은

행복한 거랍니다

이미 아시듯이..
성아님 그럄 다음으로 미루시던가요.^^

근데 둔자님은 왜 또 깽판이래요.ㅋ
글캐요...왠 깽판....둔자네 손님엄~~~~~~~~~~~~따...
오늘 모따루님 올리신 노래도 그렇고~

한잔 생각이 나시는 갑인디~

같이 못해드려 죄송허구요~

외롭드라도 달아 놓고 한잔허세유~

지가 조만간에 가서 해결허께요~
나두 삼합에 막걸리 먹으로 가야쥥!
삼복더위에 개마냥 군침만 흘리다

침한번 꼴깍삼키고 열심히일합니다 ^^
부대장님...술...이 땡기신다구요...

물이껬지요...
오늘이 무슨 날인가요?

권형 님까정 왜? 그러신다요?

허기사

날씨도 꾸물꾸물헌디다가~

모따루님이 원흉이여~

마시자♬~♪
한잔의 수울~♩♬

해싸니께

우리 월님들이 다 이상해지신겨~
나는 때리직이도 몬 묵어욨~~~~

삼겹살은 디기 잘묵심다~
서울 갈라고 출발햇는디~

머시여 취소되뿌럿다고

이분들이 장난허씨나~~~~~~~

여그천안인디

돌아갈 차비는 내놔야것어

차비는 허연님내구

성아네는 거그서만 만점기념행사 했다가는

성헌다리로는 귀향못헐것여~~
진우아범님~

안 돌아가셔도 되는디요~

걍 올라오시지요~~
멋이여

벌써 전주내려오는디

다시 또올라오라고....
달빛아래 성아야 보고자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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