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아님 외다무 다리에서 가객이 3.2칸 낚수대 들고 기둘리겠습니다
웬수를 값아야 하기에 낚수대 왁수 잘먹여
기다리겠습니다, 꼭 나오시지요.
엉아님께서 받침대 형광주걱을 예고도 없이 보내시니
이 어찌 웬수를 값아야 하는지....
바쁘신 와중에 손수제작하여 보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붕애 엉아의 만행을 월척 회원 모두에게 고발 하여야 하였기에
월에 올려 만천하에 고합니다.(먼저 보내주신 것과 함게 잘 사용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멋져부러요
하나도 안 부러버요~
왠냐면요~나도 엉아님께 선물 받았거등요.ㅋㅋㅋ
가객님요~빨리 장전 하였어 물가로 나가이소~
하지만 오늘 ♥김연아 선수♥가 있어서 안부럽습니다..
월척이 훈훈합니다.......^_________^
부러우면 지는거다~~~
부러우면 지는거다~~~
졌다....부럽당~~~~~
저도 졌습니다...ㅎㅎㅎ
에구, 민구스럽게 하시네.......
가객님!
지는 3.0대가 젤 진건데 32대로 허시믄 안되쥬~
바꿨습니다.
오늘 산에가서 통나무 하나 잘라서
외나무 다리 하나 만들겠습니다.
장검 들고 두분 일루 오이소
배가 .... 아고고 갑짜기 아프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