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붕어 껌씹는 소릴 들으셨다는 분이 계셨더랬습니다 • 비도오니 붕어 껌씹는 소리도듣고 싶고 신학설 전파하신 그분도 뵙고 싶네요. 아마도 가끔 소리 없이 자게방을 보고 가시지 않을까 싶네요•
혹 오늘 오시려나?
아마 그쪽 사이트 관리가 바쁘시던지....
대명 바꾸신분도 몇계시더만요
껌값 벌면 오시겠죠
월척지에도 대깔고 가만히 숨죽이고 있으면
붕어 껌씹는소리
강아지 풀뜯어먹는소리
디질라고 살모사대가리에 뽀뽀할려는 개구리소리...
요것저것 들립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