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차가 있겠지만 대충 붕어 산란은 몇월부터 하는가요. 그리고 이야기 듣기로는 큰 대물들은 일찍 한다고들 하는데. 그게 진실인가요. 추운겨울 낚시는 못가고 봄철 기대하며 글올려봅니다.
따라서 한다는데요.
이런저런 말을
믿었다가는 이르거나 늦더군요.
내 시간이 허락하면
꾼은 나가봐야죠.
11~13도 1차 산란
15이상 2차 산란
그리고 1차 또는 2차에서 조건이 않 좋아서 산란을 못 했을시는
조건만 잘 형성 되면은 여름내 동안 한다고 하네요.
7~8도의 수온에서 플랑크톤이 형성되고
11~13도는 되어야 대물순으로 움직인 다고 하니
온도게를 옆구리에 차고 다녀야겠어요.
듣고 체험해본바로는 1~2월에 1차산란, 3~5월에 2차산란.
그리고 올해 월척컵 데이터를 조회해보니 대물은 5월~11월 에 집중적으로 나왔습니다.
물론 잡고도 사진 안올라오는게 더 많지만 눈에 보이는 데이터는 5월부텁니다 헤헤~^^
어느핸가 삼일절날
낚시를하는데 오짜산란관이 열려있고
산란을 제법한듯 비늘은 벗겨져있고
배가 홀쭉해져있더군요
그곳이 대개 4월초순에하는데 그해는 3월초부터
심하게 털더라구요
그저 기온을 바탕으로 판단해야죠.
낮 최고기온이 12도 정도를 5일정도 맑은날 연속되면
대강 연안 수온이 산란 가능한 정도가 된다고 배웠네요.
가끔은 산란하는 장면은 보지만 첫 산란은 본 적이 없습니다
그 시기 5일 전ㆍ후로 알자리 보러 다니더라구요. 들어왔다 빠졌다.
손맛만 보고 놓아줍시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