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 자.게.판을 자주 보지는 않지만 우연하게 보고
진짜 어이가 없어서 한마디 한다
붕어스토커 보아라...
다른 사건은 난 모르겠고 관심도 없고
얼마전까지 니가 형님으로 여기고
니지난 조행기에 정신적 지주라고 말했던
사람을 동네 양아치 치급하듯 그렇게
말하는건 잘못한것 같다
물론 섬기고 떠받을 필요는 없지만
남자가 해야할 행동은 아니것 같다
조용히 함 돌아보고 생각해봐라
그 사람이 진짜 어떤 사람 이였는지...
붕어 스토커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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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은 쪽지로 하는게 옳지요
한사람에게 전달할 이야기는 쪽지라는 훌륭한 기능이 있습니다
공개적으로 쪽팔리게 만들고 싶어서 그러십니까?
주소 보니까 서로 먼데 살지도 않구만
만나서 이야기하는건 어떤지요.....
여타 다른 일들과는 전혀 상관 없습니다
월척에 이런저런 사건에는 관심도 없어요
당신같이 여기저기 끼어들어서 이래저래 말하는 사람들이
일을 크게 만드는 겁니다 어떤일이든...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밉다고...
미안합니다
끼어들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