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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응응할땐(피러님의 표현)......

남녀가 사랑을 합니다.... 그 결실이 10달 뒤 응애~~~~하면서 아기가 나오지요.. 사람은 남자가 있으나 없으나 맺혀진 결실을 여자 혼자서도 매듭을 지을수 있습니다... 그런데... 붕어는요~~ 여붕이 알을 뽕뽕뽕~~~~~~~하고 쏟아내면.. 여러남붕이 쏴~~~~~아~~~~하고 남은 2%를 채워줍니다...체외수정이지염... 우리 조사님은 이걸 특수라 생각하고 주구장창 기록갱신을 위해 매진합니다... 그리곤 방생의 미덕 아닌 미덕을 보인답니다... 그래도 안보내주는것보단 훨씬 백배천배만배 낳지염... 과연... 알밴 여붕이 다시 돌아간다한들 남붕을 만나 정상적인 산란을 할지 의문입니다... 부디 산란과 체외수정이 혼연일체되어 많은 붕애들이 나돌아 다닐수 잇게 되었음 합니다... 참고로 20cm 정도의 붕어가 산란을 대략 4만개 조금 넘게 한다치면... 30cm 정도의 붕어는 15만개이상의 알을 낳는답니다... 저도 성인군자가 아닌다음에야 욕심도 많이 나지요.... 오늘 불현듯...지난 몇일간 너무 욕심을 내었나 싶습니다.. 내년이 되어도 바뀌지 않고 욕심내어 출조하겟지만... 우리내가 바뀌지 못할바엔... 금어기를 설정하여 강압적인 방법도 좋을듯은 합니다.. %^^% 그냥 한번......주저리주저리 개애뿔도 모르는 넘이 지꺼려본답니다....%^^%

을미년 4월26일 두개의달님의 에필로그


불필요 하시게,
반성은 므신.....

깜돈님은
눈 감구 얼핏 봐두, 견적 나오는구만....

욕심을 품으셔 본들, 공염불 이신거 다 아는데.....


이러시믄 정말 곤란하지 말입니다 ㅡ.ㅡ"
토종탕은

그나마 개체수유지가 됩니다

외래어종 막무가내공사

수질오염이더 무섭죠

그물질 밧데니

민물업자들은 마취약까지 풀죠

붕어는 인간보다는 장수하지않을까싶네요

어떤환경에서도 대처하고 생명유지본능보면요

편안한밤되세요
전 요시기에는 붕어를 낚지 않는것입니다..


푸하하~~~
대상이 무엇이든 생존본능의 행위는 숭고하기까지 합니다.

산란이라는, 붕어의 실천적 숭고를
나의 가벼운 욕망의 성취를 위해 방해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사냥처럼
일정지역 금어기 적극 찬성입니다.

그리고
쓰레기버리는 자!!!
그자리 "이동금지" 1주일도 찬성임미도.
좀 있음 이동금지님 오실듯..
피러얼쉰의 댓글이
아슬아슬 하지 말입니다

겁나...비틀어
확대해석을 해볼까 고민중이지 말입니다 ⊙⊙
사람이 우선인지...

붕어가우선인지 생각들해보시길바래봅니다...

배스나 가물치한테 잡아먹히는건 괜찮고,
사람은 아니된다 ??ㅎㅎ
림자님, 산란기에 대한 얘기였는데요? ㅡ,.ㅡ"
피터선배님...그니까요,,,

머든 사람이 우선되어야한다는거지요.

산란기때나 아닐때나...

붕어를 중심으로놓구보는건 아니라생각듭니다^^"
그류~.


음... 4짜조사에게 대들기에는 이 잡조사가 쫌...


ㅡ,.ㅡ"
이기는사람 두달이 편


자게방훈남 넘버 뚜 이시며, 4짜 조사 이신
림자님께 더 엉까시믄

피떡이 되실거이 자명한 피러얼쉰 두
두달이 편

토닥 토닥...
오ㅐ 그러셨쩌염! ㅡ.ㅡ"
림자님 감히 토끼 성님을 괴롭히다니!
무조건 사람이 우선시 되야 한다는 림자뉨~

이런... 실망이 큰데요.

우리 인간만 잘 먹고 잘 살기위해서는 걸리적 거리는 그 어떤 모든 것들은 싹 쓸어버려도 된다는 얘기신가요?
이박사선배님...
그런쪽으로 생각하시다니..저두 실망입니더.ㅜㅜ

붕어쪽입장에서 생각할정도면...
낚시자체를 못하게해야되는거 아닙니까?

사람이 우선시되어야한다는거...
싹쓸어버리자??우찌 그런생각을...

참말로...ㅠ
%^^%

너무 예민해지진 마셔염..

저 또한 고기 욕심에 출조하고 그런겁니다..

법적으로 금어기가 선포되지 아니한 해마다 그럴거같구염..

사람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말씀 맞습니다..

그게 당연한거구요..

붕어를 생각한다면 낚시자체를 안해야 맞는거구요..

제 취지는 앞으로의 더 많은 즐거움을 위해서입니다...

릴~~~렉`~~~스~~~부~~~탁~~~해~~~유~~~
이얍-♡

날이마니덥네유...

대구 현재온도 26도.ㅋㅋ
울산얼쉰!!
왜 자꾸 친한척 하세염~~
림자뉨~
앞으론 차카게 사셔요.
다 지켜볼 거야요 뭐. ㅡ,.ㅡ;
우후죽순 처럼,

고개를 드시는 몇몇 자뻑조사(?)님들로 인해
나날이 혼탁해져 가는 자게방을 바라보믄서......

이제는...자게방에두 ,
시대의 부름에 호응 헌다는 역사적 사명감(?)을 가지구

년식이 아닌,

내공 만을 팩트로 한 서열 정리가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진지하게
고민을 해 봐야 할 때가 온듯 싶습니다


계급장 띄고 다 덤벼! ~ @@"


하늘을 우러러
한점 찔리는 읎으신 월님들은 두달이에게
짱돌을 던지시기 바랍니다


퍽!~~~

켁...... ^^;
이것저것 다~~띄고 덤빌라켔는데..

가운데 요거이 요것도 띄고 댐비야 되나염??
깜돈님.

제가 왜 두달님의 끊이지 않는 댓글에도 꾹 참는지 아십니까?

아주 예전 글에 두달님의 숭악한 몽타주가 있을 겁니다.

과연 그 몽타주를 보시고도 그런 호승심이 생길까요?

저는 밤마다 이토록 알몸에 아아니 악몽에 시달리는데...
겁나 눈치 빠르신거 같지만
자세히알구보믄

2프로 부족하신 짐승 (?)깜돈님

하늘님 바로 아래 서열이신 대선배님들께
엉 까실려면

떼어야 할게 계급장 뿐 이것습니까?

싸모님께 버림 받지 않을 자신있으시믄
마음 가시는대로 하시옵소서

뭔 말을 못하지 말입니다 ㅡ.ㅡ"

참고로
피러님 말씀듣고서
훈남 두개의달님의 풋풋한 페이스가 그리워
지난 글을 털어 보시는 헛수고 하실것을
염려하여

지난번,삐져서 출가 (?) 를 감행하믄서
두개의달님 께옵서 흔적을 다 지우셨음을 알려 드립니다

겁나.. 상황판단 빠르구, 겁나게...
경우 바른 두달이......
음...

이리 간곡히??? 피러~~님께서 만류하신다니..

제가 한번더 참아보겠습니다....

두달님 ~~~ 전생에 나라구하셨나봐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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