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보면 되지. 가는 길에 밟히는 것이 명약이고. 덤불이 커야 토재비 크단 말에 바우와 수심에 분위기 좋아 세비세비 구석구석 핥아보아도 .. 침만 묻히냐? 그 때 그 소리가 왜 이 상황에 내 귀를 후비는지?
바르셨군하... ㅡ,.ㅡ"
불가피한, 초식인 이유.
바르고, 다음에 코팅까지 할려다 싸대기까정 흑흑
아 !
초식이시지... ㅡ,.ㅡ"
붕어가 외면하믄 자라 잡는줄 알았더니 아니군요.....^^
역시 외면 하는군요
산에나 갈걸 하부인 만나러
잘싸는 헬퍼 약초 지천이구요
빤쭈만 걸치고 멱감기 좋은 풀장이네요
민물엔 꺽지..!
..신발짝 꺽지 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