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에 잡은 5치 붕어입니다.
저의 고난도 자동빵 신공에 걸려든게
스스로도 어이없는지 웃더군요ᆞ^^
붕어가 웃더라구요.
붕애는가라 / / Hit : 1848 본문+댓글추천 : 0
푸... 풉!
살려준다면 붕애님께 잡힌 치욕으로 평생을 고로와 할테니,,ㅠ
비웃는듯 합니다..ㅎㅎ
배려해 주심이--
축하드립니다 ^^;
월메나~~~억울하게 자동빵에 당했었으면.......휴~~~~~~~~~~~~-.="""
어찌 이리 재밋는 사진을 찍었을까요? ㅎㅎㅎ
속았다~~~~!!@
붕애 맘도 이해되지만~~~읍프네요 ^^
푸힛 !
달랑어 한마리로 수년째 우려먹는 무님께는 지송하네용.
케미님, 첨엔 저도 그리 생각했는데, 좋은쪽으로 받아들일려구요ᆞ^^;
도톨님, 비웃는거 아니면 감사합니다.
두달님, 부럽쥬?
달구지님, 아 거 고수끼리 자동빵신공도 인정하자구요ᆞ
림자님 말씀 듣고보니 붕어가 좀 띨한거 같기도하고ᆢ
붕춤님, 자게방에서 드문 착한 분이시군요.
덜미남님, 포토갤러리에 올릴걸 그랬나, 후회중입니다.
랩님, 진짜 테크닉 써서 잡은거래두요.
아빠님, 웃는얼굴에 침 못뱉는다고 방생했네요.
택시님, 제가 원래 허리급 이하는 거의 챔질을 안하는 고수입니다만ᆢ ㅡ.,ㅡ
100억님, 10억만 땡겨주심 붕어 잡아드릴께요.
신기하네~!!
반가워서 그런가?
바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