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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또 한수 했습니다. 좋은밤 되시고 올가을엔 모두 대박나세요 ~

13-10-02 01:26

배스 아닌가요 ?

저런거 어디 있던교?
눈을 씻고 찿아봐도 안보이던데....ㅠㅠ

13-10-02 01:31

손으로 물가에 새우잡아서
23대로 갓낚시해서 잡았습니다 ^^
선배님과 동출한번 해야 할껀데 ~

13-10-02 02:05

출조님~저게 우예배슨교?!!
뿔뚜기리! 아잉교!?
향수님! 부럽습니데이!!

13-10-02 03:05

밤이 깊엇네요ᆢ

옆조사님 망태기 뒤지는거 아닙니도~^^

13-10-02 07:04

추석이후 낚시대를 만져보지 못하네요..ㅠ

짬낚이라도 댕겨봤으면...

13-10-02 07:29

향수님~손맛보신거 축하드려요~^^

우리 연변에선 붕애라고 하지요~ㅎㅎ

13-10-02 07:34

우와~
고래다! ^^*

13-10-02 08:00

축하합니다
고놈 실하게 생겼네...^^

13-10-02 08:22

음..숨은 중원의고수이십니다.ㅎ

13-10-02 08:27

계측자 있잖유..

올려 놓고 좀 찍어 봐유. ㅎㅎ

한 이틀 낚시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13-10-02 08:43

저도 오늘 한수하로갑니다..ㅋㅋㅋ
한수할수있을지 몰것네여..ㅋㅋ
마리수 많이 나오는곳에는 월척이 없는거 같은 느낌도들고..ㅋㅋㅋ
한수하신거 축하드립니다..ㅡㅡ살짝 배도 아프고.ㅋㅋ

13-10-02 10:28

축하 드립니다.

미끈 하네요.

13-10-02 11:44

멋진 인연 상면 하신거 축하드립니다!

13-10-02 11:50

기운 팍팍 넣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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