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담배 태우고 한곳에 3층석탑으로 꽂아두시는분
깡통이나 병에 모아서 그자리에 두고 가시는분
2. 낚시하고 야간캐미 낚시한자리에 버리고 가시는분
3. 낚시하시고 오만 쓰레기 잘모아서 그자리에 두고
가시는분
4 낚시한 자리 바로 뒤쪽에 냄새나는 * 싸고 가시는분
5. 낚시가서 저수쪽으로 오줌싸는분
6. 낚시가서 술을 드시면 시끄러운분
7. 낚시가면 내자리인냥 좌우로 긴대로 자기자리 만드시는분
8. 캡후레쉬 엄청밝은것으로 반대편까지 조준하는분
이 많은중 3번이 4번이 가장 나쁜버릇이라고 생각됩니다
나는 이중 어느것을 한번이라도 해보았는지요
7번 아주 가끔했습니다.
앞으로 각별히 주의 하겠습니다.
후회되지만 지금은 안그래요 ㅎ
하나도 해당 안되시나요?
급 궁굼하네..
다들 어느정도 반경은 확보하시잖아요
저는 반경에 아니 반경근처에 찌가있음 자리를 안하는편이라....
넘에구역에는 왠간하면....
내자리 만드는 것도 맞을수도 있지만
옆쪽의 낮은 수초쪽으로 긴대로 멀리 공략하기 위해
여건이 되는곳은 그렇게 합니다
찌만 서는 수심에서도 월척을 많이 잡아봐서 여건이
갠찬다고 생각이 들면 근처에 조사님들이 없어면
하는편입니다.
제가 궁금한가요.
1번 담배 끊은지 8년 되었네요
2번 저도 전자케미 사용하지마는 어쩌다 한번 밧데리 사용 다한것 분실해요
3번 내차에 냄새날듯합니다.
4번 미리 구덩이를 20cm 정도 파고 볼일보고 매장시켜요
5번 오줌은 어쩔수가 없네요 내자리 뒤쪽 은폐 된곳에서 ㅎ.ㅎ
6번 술은 별로 안조아 해서요 먹어면 바로 잡니다
7번 1.2번 9.10번 28대 이상 깔아본적 없어요 너무 돌리면 고개 아퍼요
8번 밤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철수시나 오래 점등하지 미끼 결합외 전방으로 켜지않는다.
충분히 답변은 되었는지요
아무렇게나 두고 가는사람
모아서 풀속에 또는 구석구석 찾지도
못하게 숨기는 사람
포인트에 맞게 편성을 하다보면 그럴 경우가 있습니다.
밟고서 차에 탓는데 카시트 비싼거 버린적이 있네요
최소한 땅 깊이파고 산쪽에서 눕시다 ~~~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네요.~
깡통이나 병에 모아서 그자리에 두고 가시는분
☞ 쓰레기 봉투에 가지고 감
2. 낚시하고 야간캐미 낚시한자리에 버리고 가시는분
☞ 쓰레기 봉투에 가지고 감
3. 낚시하시고 오만 쓰레기 잘모아서 그자리에 두고
가시는분
☞ 쓰레기 봉투에 가지고 감
4 낚시한 자리 바로 뒤쪽에 냄새나는 * 싸고 가시는분
☞ 없음, 정신병자 소행임
5. 낚시가서 저수쪽으로 오줌싸는분
☞ 없음, 뒷 수풀에는 함
6. 낚시가서 술을 드시면 시끄러운분
☞ 조용히 마심
7. 낚시가면 내자리인냥 좌우로 긴대로 자기자리 만드시는분
☞ 돈이 없어 긴대 못샀고, 실력도 안됨
8. 캡후레쉬 엄청밝은것으로 반대편까지 조준하는분
☞ 남들이 조금 밝다 함.
두번다시는..
다짐합니다.
*은 야전삽으로 파서 묻고 쓰레기는 집 분리수거
하고 진짜쓰레기는 집쓰레기봉투에 캡라이트는
거의 안키고 술도 위낙 안먹구 32칸 이상은
거의 안쓰고 혼자하는데만 다님니당
그래두 가끔 쓰레기는 흘리지 않을까
반성합니다~
죄송하고 이자리를 빌어 전북진안 모저수지에서 낚시도중 호기롭게(?) 주변쓰레기를 한데
모았으나 아뿔사~ 쓰레기 봉투가 없네? 주말 빼고는 낚시인이 별로 찾지 않는 곳이라 며칠 뒤
와서 치워야지 하고 ... 3일 뒤에 갔는데... 정말로 거짓말처럼 말끔히 치워져 있더군요~~~
진안 백운 모저수지에서 쓰레기 모아놓은거 치우신분~ 제가 버린건 아니었지만 고마웠습니다~
죄송하구요~~^^ 뉘신지는 모르지만 혹시 그곳에서 만나면 약소하지만 시원한 커피한잔 아니 한캔 드릴께요~~^^
요즘 더군다나 자리없는데 갓낚시 44대이상 양쪽으로 쳐버리면 답이 없어서 철수한 적 많습니다.
근데 신기하더군요
그게 보입니까? 전 '모여라 눈코입'이라서 안보이던데 ㅋㅋ
자리가 애매하게 부족해서 후에오신조사님이 양해를 구하면 빼주면 되는것이고..
더운 여름 녹조라떼의 저수지를 보면, 수많은 조사님들의
떡밥질이 이유가 될 수도 있겠구나 생각하곤 합니다.
그렇더래도 한두달에 한번정도 출조인데, 폭풍집어
안 할 수가없습니다.
그래도 제 주변 쓰레기, 제가 만든 쓰레기는 꼭 청소합니다.
이 정도면 면죄부 되죠?! 험! 험!
싸지르질 말든가..
깡통이나 병에 모아서 그자리에 두고 가시는분 <-- 관리터위주로 다니기때문에 뒤에 쓰레기통있습니다. <br/>
2. 낚시하고 야간캐미 낚시한자리에 버리고 가시는분 <-- 역시나 종이컵에 버립니다. <br/>
3. 낚시하시고 오만 쓰레기 잘모아서 그자리에 두고
가시는분 <-- 참 답이 없죠 ;; <br/>
4 낚시한 자리 바로 뒤쪽에 냄새나는 * 싸고 가시는분 <-- 관리형낚시터에 화장실이 있는데 굳이 ?? <br/>
5. 낚시가서 저수쪽으로 오줌싸는분 <-- 잔교(부교)위에서 이런사람 여럿봤습니다. ㅠ 젊은사람이건 나이든사람이건 낚시할물에 오줌싸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ㅠ <br/>
6. 낚시가서 술을 드시면 시끄러운분 <-- 혼자 적당히드시고 밤낚시정취를 만끽하세요. <br/>
7. 낚시가면 내자리인냥 좌우로 긴대로 자기자리 만드시는분 <-- 저는 긴대가 없으므로 ;; <br/>
8. 캡후레쉬 엄청밝은것으로 반대편까지 조준하는분 <-- 보통 충전용이 밝습니다. 2032전지 들어가는 캡라이트는 전지가 소모되면서 밝기가 약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