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는 소형만 나오고. 자라 두개는 중형이고. 가물치 세개는 겨우 새끼 면한것이네요. 지금은..뭐하냐구요. 땡볕 .파라솔 아래서 선풍기 돌려놓고 의자에 누워서. 이넘하고 요넘하고 놀고있습니다..ㅋ
자연과 같이 하는
낚시인이군요...
보기 좋습니다..
낚시대는 드리웠대 미끼는 끼우지 않고 자연에 동화되어가는 시기이지요..
조금더 지나면 바늘도 안달고 대를 드리우지요...ㅎ
덩어리들 나오겟네요
12시 10분
그시간에 집중하셨어야죠? ㅎ
오늘밤을 기대해봅니다~~
가끔 아침에 월척을 열면..
분뇨가 치미는 사진들이 올라와서..
겁먹곤 했지요..
잘 계시쥬?
여전히 물가에서 망중한을 보내고 계시네요 ㆍ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