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먹고 정말 조용히 낚시 2박3일해도 꽝치고 같은장소에서요.. 그러다 가족들관 캠핑겸 같은장소로 가서 그렇게 시끄럽게 소리네고 딸들이 앞꽂이로 물장구 치는대도 4짜 랑 허리급이 나와주네요 낚시참 아니 붕어참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저도 아이들 데리고 갔을때 큰고기 잡은 기억이 많습니다
나도
가족들과 캠핑가서
시끄럽게 소리 내고
딸들보고 앞꽂이로
물장구 치라고 해야겠군하... ㅡ,.ㅡ"
물장구칠 나이가
지나버려서
4짜나 허리급은 끝났겠군휴....ㅡ,.ㅡ"
헤롱하는디 밤 열두시 넘어서니까
마구 먹어대네유. 진짜 괴기맘이네유.ㅎ
예로 양어장은 사람이 북적이고 바늘에 많이 찔리고도 다시 입질하다가도,
가끔 혼자서 낚시해도 꽝일때가 있는것 보면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는듯...
기자 생활할때 다 실험해본 결과 입니다
다만 못잡은걸 괜히 그쪽 탓으로 돌리려는 조사님들의 탓 탓 탓이죠
혹시 증명 가능한 자료가 있나요?
저도 어느정도 공감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