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잡는게 이렇게 어려웠너요 20년전 형따라 신갈저수지가서 릴4대 대낚한대씩들구서 멍덩바늘달고 무진장잡았었는데 그시절에도 꽝이라는게 있긴했었나요? 잡은기억뿐이라 . 찌가이뻐다시시작한지금은 허구헌날 꽝이네요ㅡㅡ 붕어가천대받던그시절이 그립네요
거북이가 다 잡아먹었데요
그래서 아리수 회장님이
거북이 잡으러 다니는걸껍니다
다들 시장에서 사다가 조행기에
올리는겁니다^^
전 이렇게 심심했으면 아예 낚시 시작 안했을 겁니다.
대박은 일년에 한두번이고 매번 낮마리 조과이니...
맨날 꽝쳐도 그레도 재밌지요?
기억에 남는데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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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월척지식 업
시비가 붙었어요
7월5일
댓글 다신거 잘 보앗네여
오늘은 참하시네여
인신공격도 안하구여
ㅋㅋㅋ
제가그랬나요?
피치못할사정이 있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