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물장어와 붕어를 솥에 고아서 먹으면 사람한테 좋은데 개나 고양한테 먹이도 될까요 먹이도 되면 양은 얼마나 먹이면 좋을까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붕어랑 민물장어 개나 고양이 한테 먹이도 될까요 댓글 8 인쇄 신고 뿡어리 / 2024-10-31 17:53 / Hit : 2696 본문+댓글추천 : 4 민물장어와 붕어를 솥에 고아서 먹으면 사람한테 좋은데 개나 고양한테 먹이도 될까요 먹이도 되면 양은 얼마나 먹이면 좋을까요 추천 1 하드락 24-10-31 17:59 양념이나 간을 하지않고 적당량 줘보세요. 먹고싶은 만큼 먹겠지요. 저라면 제가 먹고 개나 고양이 전용 간식을 사주겠습니다. 추천 1 신고 양념이나 간을 하지않고 적당량 줘보세요. 먹고싶은 만큼 먹겠지요. 저라면 제가 먹고 개나 고양이 전용 간식을 사주겠습니다. 뿡어리 24-10-31 18:18 집에 노견 한마리가 있어요 요즘 사료도 안먹고 기운이 없어 보이네요 장어뼈와 머리 사서 곰국처럼 먹어볼까 해서요 혹시 경험이 있는 분 조언 좀 부탁해요 닭이나 오리보다 영양분이 좋을것 같아서요. 추천 0 신고 집에 노견 한마리가 있어요 요즘 사료도 안먹고 기운이 없어 보이네요 장어뼈와 머리 사서 곰국처럼 먹어볼까 해서요 혹시 경험이 있는 분 조언 좀 부탁해요 닭이나 오리보다 영양분이 좋을것 같아서요. 하드락 24-10-31 18:22 가까운 동물병원에 가셔서 문진하시죠. 음식도 물어보시고 추천 1 신고 가까운 동물병원에 가셔서 문진하시죠. 음식도 물어보시고 송골매1 24-10-31 19:32 예전에 피쁠테리어 키우면서 체력증진용으로 붕어곰.닭발.삶아서 먹였는데 도움이 된듯합니다 한번에 많이는 주지마시고 소량으로 하루산끼씩 사료에 썩어서 먹여보세요 추천 0 신고 예전에 피쁠테리어 키우면서 체력증진용으로 붕어곰.닭발.삶아서 먹였는데 도움이 된듯합니다 한번에 많이는 주지마시고 소량으로 하루산끼씩 사료에 썩어서 먹여보세요 어인魚人 24-10-31 21:43 옛날엔 다 그리 먹였습니다 추천 1 신고 옛날엔 다 그리 먹였습니다 뿡어리 24-10-31 21:53 조언 감사합니다~ 추천 0 신고 조언 감사합니다~ 나무꾼7 24-11-01 07:03 강아지한테는 북어가 최곱니다. 사람으로 치면 산삼이죠. 북어 푸욱 고아 뼈 발리고 국물과함께 사료 조금섞여 먹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물론 붕어와 장어도 좋지만 북어만큼 잘 안먹을 수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듯 강아지도 선호하는게 다를수 있습니다. 살코기 수육처럼 삶아줘도 환장하는 강아지도 있지요. 특히울집 강아지는 노견이면서도 고기라면 자다가도 벌떡일어나 열심히 먹습니다. 추천 0 신고 강아지한테는 북어가 최곱니다. 사람으로 치면 산삼이죠. 북어 푸욱 고아 뼈 발리고 국물과함께 사료 조금섞여 먹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물론 붕어와 장어도 좋지만 북어만큼 잘 안먹을 수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듯 강아지도 선호하는게 다를수 있습니다. 살코기 수육처럼 삶아줘도 환장하는 강아지도 있지요. 특히울집 강아지는 노견이면서도 고기라면 자다가도 벌떡일어나 열심히 먹습니다. 담여수 24-11-01 08:14 개 평균 수명 15년이라고 합니다. 주위에 댕댕이 기르는 지인들 노견 보살피느라 고생하고 경제적 부담도 만만치 않더군요. 그보다 더 큰 어려움은 친한 사람 죽었을 때 처럼 이별이 따른 정신적 고통이라고 합니다. 잘 대비하셔요. 추천 0 신고 개 평균 수명 15년이라고 합니다. 주위에 댕댕이 기르는 지인들 노견 보살피느라 고생하고 경제적 부담도 만만치 않더군요. 그보다 더 큰 어려움은 친한 사람 죽었을 때 처럼 이별이 따른 정신적 고통이라고 합니다. 잘 대비하셔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뿡어리 24-10-31 18:18 집에 노견 한마리가 있어요 요즘 사료도 안먹고 기운이 없어 보이네요 장어뼈와 머리 사서 곰국처럼 먹어볼까 해서요 혹시 경험이 있는 분 조언 좀 부탁해요 닭이나 오리보다 영양분이 좋을것 같아서요.
송골매1 24-10-31 19:32 예전에 피쁠테리어 키우면서 체력증진용으로 붕어곰.닭발.삶아서 먹였는데 도움이 된듯합니다 한번에 많이는 주지마시고 소량으로 하루산끼씩 사료에 썩어서 먹여보세요
나무꾼7 24-11-01 07:03 강아지한테는 북어가 최곱니다. 사람으로 치면 산삼이죠. 북어 푸욱 고아 뼈 발리고 국물과함께 사료 조금섞여 먹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물론 붕어와 장어도 좋지만 북어만큼 잘 안먹을 수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듯 강아지도 선호하는게 다를수 있습니다. 살코기 수육처럼 삶아줘도 환장하는 강아지도 있지요. 특히울집 강아지는 노견이면서도 고기라면 자다가도 벌떡일어나 열심히 먹습니다.
담여수 24-11-01 08:14 개 평균 수명 15년이라고 합니다. 주위에 댕댕이 기르는 지인들 노견 보살피느라 고생하고 경제적 부담도 만만치 않더군요. 그보다 더 큰 어려움은 친한 사람 죽었을 때 처럼 이별이 따른 정신적 고통이라고 합니다. 잘 대비하셔요.
간을 하지않고
적당량 줘보세요.
먹고싶은 만큼 먹겠지요.
저라면
제가 먹고
개나 고양이 전용
간식을 사주겠습니다.
요즘 사료도 안먹고 기운이 없어 보이네요
장어뼈와 머리 사서 곰국처럼 먹어볼까 해서요
혹시 경험이 있는 분 조언 좀 부탁해요
닭이나 오리보다 영양분이 좋을것 같아서요.
가셔서 문진하시죠.
음식도 물어보시고
붕어곰.닭발.삶아서 먹였는데 도움이 된듯합니다
한번에 많이는 주지마시고 소량으로 하루산끼씩 사료에
썩어서 먹여보세요
사람으로 치면 산삼이죠.
북어 푸욱 고아 뼈 발리고 국물과함께 사료 조금섞여 먹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물론 붕어와 장어도 좋지만 북어만큼 잘 안먹을 수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듯 강아지도 선호하는게 다를수 있습니다.
살코기 수육처럼 삶아줘도 환장하는 강아지도 있지요.
특히울집 강아지는 노견이면서도 고기라면 자다가도 벌떡일어나 열심히 먹습니다.
주위에 댕댕이 기르는 지인들
노견 보살피느라 고생하고 경제적 부담도 만만치 않더군요.
그보다 더 큰 어려움은
친한 사람 죽었을 때 처럼 이별이 따른 정신적 고통이라고 합니다.
잘 대비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