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돌이,붕순이 밤에 "붕가붕가"잘하라고, 밥주고댕겨요. 일땜시 개인납회출조도못가고,다음주에나 다시 시간잡어바야겠네요. 이사진이 11월초던가 "몰카"를 누가찍어부럿네여. 바닥이 깨긋하지요.이곳도 참 보물많은곳인데,받침틀깔다가 도저히 꼴사납고 냄새나서, 봉다리에 다집어넣어버렸네요 ㅎㅎ 봉돌이,붕순이 밥줬응께 다음주에 오빠한테 와줘야한데이~
이번주도 새벽되니 많이 추웠습니다^^;
서리찬스로 대구리 한방 맞으시길 바랍니다 ㅋ
끝이 없는것이 낚시에 취미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