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우리의 회원님들 꾼들의 계절은 어김없이 우리의 곁을 찿아와 주었는데
붕순이와의 데이트는 맘껏 즐기고 계시는지요?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출조시 안출하시고 보온장비 확실하게 챙기시어 출조하시기 바랍니다
아래께 붕춤님과 전화통화를 했었는데 아버님께서 병원에서 퇴원하셔서 노인 요양원으로 입원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우리네의 아버님들께서 모두 그러하셨듯이 당신들의 한 평생을 자식들 뒷바라지에 힘쓰셨습니다
이 또한 우리들도 자식들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쳐야 하겠지요
붕춤님의 아버님께서 많이 안좋으신거 같습니다
횐님들 우리모두 붕춤님을 위하여 따뜻한 격려의말을 전해드렸으면 하는 바램에서 쿠마가 이렇게 올렸습니다
아무쪼록 횐님들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ㅡ 쿠마드림 ㅡ
붕어와춤을님 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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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춤님 힘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님께서 건강하셔야 아버님 보필할수 있습니다
붕춤님 건강하시고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붕춤님도 화이팅하세요.
붕충님도 힘내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밝은 모습만 보아와서 더 마음이 애틋합니다.
아버님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붕춤님도 너무 걱정마시고, 희망을 보세요.
빠른시일내, 모두가 행복해지길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저는 그 심정 잘 압니다.
저의 모친께서도 3년째 요양원에 계시지요.
이제 얼마 남지 않은것 같습니다.
힘 내시고 아버님 잘 보살펴 드리세요.
아버님의 빠른 쾌차를 기원합니다.
부모님 이미 백발이라 은혜 갚기를 서둘러 다하여도
아쉽고 모자라는 것이니 가엾은 마음 지우고 싶다면
"孝"이보다 더 급한일은 없을것입니다.
붕춤님! 아우의 글....이해 하시지요.
쿠마님!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모두모두 힘냅시다.
아버님에 빠른 쾌차를 기원합니다..
모든 회원들이 걱정과 응원하고 있으니까요.^^
화...이...팅.!!!!!!!
늘 안출하시고 건강하세요~
효도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게 효도는 분명 아니겠죠!
답답함 뿐입니다. 월척에서 힘을 얻습니다.
대갈빡님도 힘내세요.
내일처럼 걱정하시는 쿠마님의 정성에
병마를 물리치고 금방 건강하신 몸으로 퇴원하실수 있을겁니다
항상 밝은 웃음 -----
힘내시고 어르신 쾌유를 기원합니다.
월척회원님들의 격려가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회원님의 격려와 사랑이 좋은결실이깃들것입니다
힘내시고 언제나 건강하십시요
붕춤님이 힘내셔애 만사가 잘됨니다 힘내세요
빠른쾌유를 빌며 하루빨리 건강되찾으시길 빌겠습니다.
붕춤님..마음 편하게 가지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붕춤님 화~~~~팅!!! 입니다~~~
어르신의 빠른쾌유를 기원드립니다
아직 곁에 계신 붕춤님이 부럽습니다,,,
아침에 목욕 다 하시고 쇼파에 앉자 양말 신으시다 쓰러지시고,,,,
황급히 병원으로 모신뒤,,,,,
8시간 만에 가셨습니다,,,
한번더 찾아뵙고 한번더 건강진단 받게 해드렸으면,,,,
붕춤님 힘내세요 꼬옥 쾌차하실겁니다^^&
붕어와춤을님 힘내세요..파이팅입니다..
글구 쿠마님 ~~~~굿 입니다..^^
통화를 해도 힘없는 붕춤님 목소리에
악동의 마음 한켠도 쏴한 느낌이 듭니다
힘내십시요
아버님 힘내셔서 자리 툴툴털고 일어나시길 기원합니다
힘내시고 멀리서 나마 아버님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긴병에 효자는 없다고 합니다...저역시 5년이 다가옵니다.
우리가 부모에게 받은 관심과 사랑 백분에 일만 하셔도 아버님은 편안해 할것입니다.
아버님에 쾌차를 빌어 드립니다.
힘내시구요,
아버님의 빠른 쾌유 기원 드립니다.
자식의 마음인가 봅니다
아버님의 빠른 쾌유를 기도합니다
모든 우리네 아버님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합니다.
울집은 어무이가 .. 노부모 땜시 좋아하던 바다도 못나간답니다
빼뺴로님도 사정이 별반 다를바 없으신거 같군요
아자자 ~~ 힘내세용 아니 힘내입시더
저희 아버님도 요양병원에 계시다가 이번에 돌아가셨습니다.
돌아가시고 나니 후회만 남더군요..
지금 부터라도 늦지 않았으니 돌아가신 다음 후회가 남지 않게 자주 찾아 뵙고 맛난것도 많이 사다드리세요..
그럼 수고하세요~~~
아버님의 건강이 더 이상 악화되지 않기를 바라겠습니다.
남에 일 같지 않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위암으로 거동을 못하신지 1년 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살이 빠져 앙상한 뼈마디만 남아 계시는데 보는 자식들은 가슴이 아프답니다
똥오즘 다 받아내고 있지만 그래도 좋으니 좀더 살아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부모님이 작년에 아버님 재작년에 어머님이 돌아 가셨습니다
효도 한번 못해 봤습니다
그냥 편하시게 하는 수 밖에......
인생이 뭐 그런가 봅니다
알만하면 때는 늦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