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우리님 글을 퍼왔습니다...
{한번쯤 궁금하시진 않으셨나요.
오래 묵은 인연들이 엄청 많으실건데 그분들이 다 어디 계시는지
어떤 분들이 오래전에 인연을 맺었던 분들인지.
이글은 무슨 의미입니까?
이렇게 쓰면 멋있어 보일까 하는 생각과 많은 이들이 나서서 공격했던 사람들을 욕해주겠지 하는
마음에 밑바탕에 깔려 있음이 너무 유치할 정도로 드러나 보입니다.
그리구 얼마나 아시냐구요.
저보다 더 많이 악동님의 옛 인연들을 접해 보셨나요?
소문을 듣구요?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었습니다.
잠못자는 악동님 오래된 인연이 될쯤 말씀하지 마시구
오래된 이연들을 찾아 차라리 이야기를 들으십시요. }
여기서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직접들으셨다는데 그분들은 어디에계시며 또 그분들은 왜 나서지않고 뒤에서 이문제를 자꾸 키우시는겁니까?
여기서 오래된 인연이란 누구를 지칭하는겁니까? 찾아서 물어보려합니다!
뒷방늙은이처럼 뒤에서 호박씨까지마시고 앞에서 직접말하라고하세요! 대변인들만 내세우지마시고..........
악동의 많은 인연이라는분들이 하신말씀을 구름처럼하지마시고 누가 이런말을 하던데 사실대로 말하라고 하시는게 맞지않을까요?
무성하게 본인만 당사자에게 들어서 안다고하지마시고 누구라고 밝혀주시면 다끝나지않을까요???
그러면 궁금하신분들은 직접확인도하고 문제도 풀릴것아님니까.
붕어우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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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들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악동님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양측간의 얘기를 들어보고 판단도 해야하며
또한 화해를 할수 있는 길을 열어줘야 하는것이지
한편에 서서 상대를 자극하는것은 구경자입장에서도 상당히 불쾌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악동님 말을 들어보려고 나서시는건데요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지금도 나올거 같지않은데요
공허한 메아리일뿐...
붕어우리님께서 말씀하신 그 당사자를 속 시원하게 밝힐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저는 반대입니다.
왜냐하면 새로운 분란과 혼란만 발생하고 것 잡을 수 없는 분열만 초래하게 됩니다.
당사자인 잠못드는악동님께서 명쾌하게 해명하시면 되는 일을 여러 사람을 개입시키면서 문제 해결을 찾습니까?
최소의 인원으로 확실하게 해결 방법이 있는 대도 말입니다. 이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서리꽃s님 께서도 이문제가 원만히 해결되길 바라신다면 여러 사람 끌어들이지 마시고
단 한사람, 잠못자는악동님께 직접 말씀하십시오. 그것이 조용한 지름길입니다.
무식하게 “뒷방늙은이처럼 뒤에서 호박씨까지마시고 앞에서 직접말하라고하세요! 대변인들만 내세우지마시고.”
영혼이 늙지 않은 자신 있습니까?
지금 자신이 한 말을 기억하고 있다가 10년, 20년 후에도 똑같은 말을 자신 있게 할 수 있을까요?
장우유서가 실종된 것은 알겠으나 말씀을 가려서 하시는 것이 자신의 인성에 도움이 됩니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붕어우리선배님께서 앞전글에서 제 질문에 대하여 답변하신 내용입니다.
"악동님은 높으신 분이라 대답하라구 요구하는 것은 신성모독이구
저는 낮은 사람이라 대답하라구하면 동네 똥개처럼 짖어야 하는 겁니까"
역지사지로 해석을 한번 해보십시오.
오타중에서 "장우유서를 장유유서'로 정정합니다.
남어지는 적당히 해석하세요. 죄송합니다.
말이 앞뒤가 틀리네요.
말의 앞뒤가 틀렸으니 월척 회원님들께 공개석상에서 사과 하십시오.
질문의 본질을 "교묘히" 피해가려 하지 마시고 명확히 밝히는데 일조를 하시던가
소신없음에 관하여 사과를 하시더가 둘중에 하나를 선택 하세요.
둘다 못하신다면 붕어우리선배님의 편에서서 월척을 편애 하시며 정의감의 소신은 없는것으로 간주 하겠습니다.
제가 언제 "차후분란을 막기위하여 모든것을 파헤쳐야한다고 항상 주장" 했습니까?
이제는 모함까지 하십니까? 좋은 징후가 아닌데요.
저는 일관성있게 '본인이 나서서 해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직도 헤메고 다니십니까? 정신 좀 차리고 다니세요.
이제는 확실하게 아셨지요?
서리꽃s님, 그리고 곧 오실 붕어우리님, 죄송합니다.
제가 볼 때 지금은 그냥 그 사람을 믿어줘야 한다고 봅니다.
더 이상의 어떤 결과를 보려고 계속 이러신다면 오히려 그게 님의 老慾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어린 사람이 이런 말씀을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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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제목: 악동님 유언비어
댓글내용: 몇 번 망설이다 댓글을 올립니다.
전에 은둔자의 글에 은둔자께서 잠못자는악동에게 전화해서 분명하게 '아니다'라는 대답을
악플러 : 蓑笠翁 (kygrzn)
신고자 : 잠만자는악동 (superman)
위치 : http://www.wolchuck.co.kr/bbs/bbs/board.php?bo_table=freebd&wr_id=399404#c_399573
신고사유 :
12-06-21 15:33
자연자연님 사과 하십시오.
넓은 아량으로 용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당사자인 잠못드는악동님께서 명쾌하게 해명하시면 되는 일을 여러 사람을 개입시키면서 문제 해결을 찾습니까?
최소의 인원으로 확실하게 해결 방법이 있는 대도 말입니다. 이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서리꽃s님 께서도 이문제가 원만히 해결되길 바라신다면 여러 사람 끌어들이지 마시고
단 한사람, 잠못자는악동님께 직접 말씀하십시오. 그것이 조용한 지름길입니다.
무식하게 “뒷방늙은이처럼 뒤에서 호박씨까지마시고 앞에서 직접말하라고하세요! 대변인들만 내세우지마시고.”
영혼이 늙지 않은 자신 있습니까?
지금 자신이 한 말을 기억하고 있다가 10년, 20년 후에도 똑같은 말을 자신 있게 할 수 있을까요?
장우유서가 실종된 것은 알겠으나 말씀을 가려서 하시는 것이 자신의 인성에 도움이 됩니다.
여기서 왜 악동이 당사자라 지칭을 하시는지 물어봐도 될런지요!
악동이 가해자입니까?피해자입니까?
정확히 기재해서 물어보시는게 순서가 아닐까요?
누가 무슨말을 어디서 어떻게 했는데 사실이 맞는지 물어보는게 순서가 아닐까요?
질문:그냥 이런저런말이 내귀에들리던데 맞나?
답변: 아닙니다
이런이야기가 나왔으면 소문낸사람에게 이런적이 없다고 하더라 .
아니면 직접보았거나 들었다면 직접물어보고 확인하고 아니면 아니더라...이런게 순서아닐까요?
그리고 여기서 제가 나이를 거론한적도 없거니와 나이와 이글이 무슨상관관계가 있다고 장유유서까지 들고나오시는건지....
제가 자연님이나 붕어우리님에게 쌍쓰러운 말을 사용한것도 아닌데요.....
나이가 적으면 많으면 나이적은사람에게는 아무렇게해도 된다는 말로받아들여도 되는지도 물어봐도 실례가되지않을런지요!
그분들은 존중해야되고 악동은 까도된다로 받아들여지네요....
이곳저곳에서 날아온 쪽지에 답변도 드려야 하고,
이곳저곳에서 답글도 올리고 있어서 신속한 답변을 못드리고 있습니다.
또 답변을 드려도 비슷한 답변이 되기도 합니다. 이해 하십시오.
한심하길 짝이없소...
서리꽃님....
자꾸 그럴거 뭐 있는교....그냥 공개된 대륙, 행낚 등 악동과 관련된 조구업체에
직접방문해서 사장이나 직원에게 직접 물어보시요....그럼 간단할걸 ...뭐 그렇게
가시나도 아이고....아무리 자게방이라도 여그가 당신들 그라고 노는덴교....?
그런식으로 끝까지 악동 두둔하지말고 차라리 속시원히 업체방문해서 직접 들어보면
바로 답나오는거 아인교....? 누가 소문을 냈던 지금 그게 밝혀질거라고 이라고 있는건교?
그냥 저~엉~ 궁금해 몬견디겠으마 관련 업체들 방문해서 직접 물어보면 젤 쉽고 빠르겠구마...
자꾸 가시나들메로 말꼬리나 잡고 그라지말고 소문의 근원이자 악동과 직접관련 있었다는
업체가 대충 알려졌으니 퍼뜩가서 묻고 확인해바여~~~ 그라고는 제발 고만 쫌 하소...
객관적으로 봐도 지금 행동이나 여지껏해온거나 악동이 잘한거 하나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