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우리님 보시오.
“자연자연님 이제 떠나주셨으면 합니다.
스스로 떠나지 못하시겠다면 운영자에게 강제 퇴출을 요청하겠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오?
붕어우리님,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그죠?
아무리 인생을 몰상식하게 살아간다고 해도 이정도면 막가자는 이야기지요?
정말 망나니가 따로 없구려. 님께서 내게 할 말이 있고 못할 말이 있는 법이요.
무슨 자격으로 이런 택도 없는 막말을 하시는지 어이가 없구려.
내가 게시글을 가려서 보는 습관이 있어서 이제야 님이 올린 글을 보았다오.
(26055 여론을 모아 보고 싶습니다.)
불쌍한 님이시여~ 내 알아 듣기 쉽게 말하리다.
너무 어렵게 말하면 이해를 못할까 봐서 내 이해하기 쉽게 말하리다.
직장에서 사장이 가장 하지 말아야할 말이 뭔 줄 아시오?
부하 직원에게 회사 그만 두라는 것이오.
사장은 쉽게 말할 수 있지만, 그 사람은 인생이 걸린 문제이고,
그의 가족들의 평온한 행복이 온통 걸린 문제기 때문이오.
무슨 의미의 말인지 알아듣겠소?
그러면 님이 내게 무슨 말을 했는지도 이제 좀 아시겠소?
아마 멍청하지 안 는다면 알아들은 것으로 알겠소.
매사에 자신의 마음에 안 들면 그런 식으로 버릇없이 경망스럽게 말하고 처신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여보시게. 그러다가 신세 망친사람 많이 보았소. 참고하시오.
자신의 마음에 안 들면 가족도 몰아칠 사람 같구려.
님은 월척에서 자신의 마음에 안 들면 강퇴 시킬 수 있는 무서운 권한이 있나 보구려. 부럽소.
그 무서운 권한, 내게 조금만 떼어 주구려.
그럼 내 탁! 한 가지만 처리하고 싶소. 님을 강퇴 시키는 일말이오.
참으로 어이없는 붕어우리님, 인생을 제대로 살아가는 법을 배우시오.
인성교육을 다시 받아야만, 님의 앞날이 무탈할 것으로 생각되오.
부디 내 충고 잊지 마시오. 아시겠소.
“꾼들의 자존심은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습니다.”
붕어우리님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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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우리님 그글로인하여 많은월님들로부터 질책두 받으셔구요!!!
그러하니 이해하시구 넘어가심이 좋을듯 하네요.
내가 평화를 해치는 암적 존재구려.
그곳에 답이 있었습니다 제가보기엔ᆢ
공개적으로 공헌했으니 이제 님께서 떠날일만 남았구려.
떠나는 날짜가 언제 인지는 모르겠으나, 안녕히 잘 가시오.
이 담에는 좋은 인연으로 만납시다
비맞은대나무님, 그렇군요, 좀 더 정확히 알려주세요.
PINK플로이드=뽕브라단속반=삭제건 님이 혹시 동일 인물 이신가요?
이게 도대체 무슨 말씀이신지요?
아니시라면 죄송합니다..
댓글 지우겠습니다..
아무도 누구하나 떠나라 하시지는 않을 것 같은데 어찌 평화를 걸고 누구하나 떠나야 하는 싸움으로 일을 몰고 가시는지요?
저는 두분다 자방의 평화를 위해 필요 하다 생각 합니다.
뽕브라는 제가 맞습니다.
거기까지입니다.
다른 분이랑 연관짓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휴.....................................
뽕브라 계정은 삭제되었습니다.
자게판 마지막 댓글입니다.
자연님께서 원문만 정독 하시고 부리나케 오신것 같습니다~
댓글도 정독을 하신다면, 오해가 풀릴만한 일인줄 아룁니다~~
제가 왜 님하고 동일인물로 오해받는지 ㅋㅋㅋㅋ
PINK플로이드=뽕브라단속반=삭제건 이란 아이디가 동일인물이란
소문이 요즘 월척지에 나도나 봐요^^
자연자연님께서는 자유게시판에 암적인 존재는 절대로 아닙니다.
직설적으로 분란에 대상에서 아닌것은 아니다를 강하게 강조를 하시다보니까.
반대에 생각을 가지신 분들에게 집중적인 포화를 맞고계시는것이지요.
많이 힘드시지요.
나에 개인적인 생각으론 자연자연님께서는 누구를 편들지 않이하고 항상 평정심을 유지하면서 흑백 논리는 확실한 분이라 생각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이또한 좀 이해 하시고 느그러운 마음으로 대처하시라고 말씀 올리면 섭섭하시겠지요.^)^*
서로 만나서 얼굴을 보지않고서 글로서 서로에 잘못을 논하는것이 이렇게 어려운줄을 세삼느껴봅니다.
개속 꼬리에 꼬리가 달려서 힘이더는것이겟지요.
부디 큰 마음으로 이해 하시고 이 분란에 소지는 웃으면서 해결이돼었어면 아주 좋겠습니다.
자연자연님 편안한 저녁이 되십시요~
의도가 어떠했던 자연자연님의 입장에서 보면 상당히 불쾌했던 일일거 같습니다.
제 글이 아프던가요. 글이 사람을 아프게 할수 있다는 것을 아셨길 빕니다.
저도 말씀하신대로 떠납니다.
눈팅은 계속하겠습니다. 그거까지는 뭐라하지 마시지요.
한가지만 알아주세요.
제 신념은 "어떤 사유던 배척하는 쪽이 배척당하는 쪽보다는 나쁘다는 겁니다."
너무 자연자연님을 배척하려는 분위기가 강해 그것이 옳지 않다는 표현을 하려했던 것이
오히려 님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어 버리구 말았네요.
제글의 댓글에서 보시구 느끼신것이 없으신가요?
여기 자게방에 계신분들 어느 한분 사리에 어긋나거나 잘못된 삶을 살아가거나
도를 넘어서는 일들을 하지 않는 분들입니다.
그리 충고하시고 지적하시고 상처주실만한 수준의 분들이 아니라는걸 못 느끼시겠던가요?
어찌 되었던 자연자연님에게 큰 실수를 한것은 맞고
당사자인 자연자연님이 떠나라구 하시니 떠나겠습니다.
얼마나 떠나 있으면 속죄가 되는 것인지만 알려 주셔요.
일입니다만 오해십니다
깊게 들여다 봐 주십시요
그러시지 ᆢ
남에겐 그렇게 강요 하시더니ᆢ
씁쓸 하내요ᆢ
ᆞ흐르는 강물처럼ᆞ
자연!
그냥 흘러가는데로의 상태 입니다.
거스럴수없는 태고적부터 내려오던 상태지요.
자연 스럽게 가시지요.
당사자인 나에게 직접사죄하고 용서를 구한 것이 올바른 행동입니다.
그런데 이곳에 있는 댓글을 보니 가관이군요.
제가 집단 따돌림과 집단 비난을 감수하면서까지 누누이 말씀드렸습니다.
글을 올릴 때는 한 번 더 생각하고 올리고 댓글을 달 때는 원문을 정독하고
그간의 히스토리를 정확히 파악하고 심중히 올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역시, 이번에도 생각 없이 경솔하게 글을 올려서 스스로 낭패 보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글이란 무서운 것입니다.
결정적인 실수하고도 사과만 하면 된다는 안이한 생각을 버려야합니다.
떠나겠다고 했다가 조금 있다가 슬그머니 나타나는 무책임한 행동도 없어져야할 병폐입니다.
그리고 하나로님 댓글도 충분히 정독하였습니다.
붕어우리님을 감싸시는 님의 글들을 보면
성공하면 혁명이요, 실패하면 반란이란 편리하고 기술적인 논리더군요.
저는 그런 논리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제가 저녁시간에 쫓겨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
제발 ‘이제는 그만 두라.’는 말씀을 쉽게 하지마세요.
이해와 용서도 좋지만 그렇게만 너그럽게만 가면 개선이 안 됩니다.
“꾼들의 자존심은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습니다.”
자연님이 옆에 계시면 쇠주 한잔 드리면서 제 미소를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이것 또한 웃으면서 지나가시겠지요?...
쇠주 한잔하시고 푹~~주무십시요...
남의 글은 정독하지 않으시고 ᆢ
읽으셔도 본인의 생각 대로 판단 하시니 ᆢ
쫌 !
쫌!!!!
"그리고 하나로님 댓글도 충분히 정독하였습니다.
붕어우리님을 감싸시는 님의 글들을 보면
성공하면 혁명이요, 실패하면 반란이란 편리하고 기술적인 논리더군요.
저는 그런 논리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위 말씀은 그곳에 올라온 월님들의 공정한 댓글들은 저를 감동시키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러나 어느 님께서 붕어우리님의 글을 변명(?)하시는 글에 대한 제 느낌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그동안 제가 올린 원문을 집중적으로 비웃고 비난하신 님들은 제가 올린 지난 글들을 상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누구한사람 공격당하면 단체로편들어주고
이번사태만해도 자연자연님이 어느한분에게
바른소리쫌했다고 이런 글을 올렸지않나 싶네요
심란하시겠지만 편안한밤 되세요
뽕브라님께서 그만해 달라고 여러차례 간곡히 부탁하셨고
저또한 피차 자중하자고 그리 말씀 드렸건만 ....
월겨우 걷히던 울척지 하늘은 님께서 올린 같잖은 글로 또다시 암운이 드리웟네요
탈퇴한 뽕브라님과 n707 님의 경우가 가르키듯ㅡ
독묻힌 님의 글칼은 누군가를 해쳐야만 직성이 풀리시나 봅니다
남의 눈에 피눈물은 무시하면서 자기손톱 밑의 가시는 눈꼽만치도 참지 못하고 치를 떨면서
그만 하라는 말은 쉽게 말라고 추상같이 호령하셨네요
그간 정중한 예를 갖춘 쪽지와 댓글로 보여주신 님의 부드러운 미소조차
본색은 구밀복검이었던가요!!
님께선 언제나 남의 글을 정독하고 저간의 댓글을 똑똑히 보고 말하라 하셨지요
그러시는 님이야말로 그건 님과 관련되어 올라온 글들과 댓글들을 찬찬히 살피어
월척지를 어지럽히고 회원을 해치는 독설을 그만 멈추시기 바랍니다
저또한 자중하겟습니다
자기욕하는건 못참고 남애기는 잘하는그런사람 진절머리난다.
에휴 한숨만 나오는구만. . . ㅉㅉㅉ
왜또 나도 나가라하지 그라요???
인간이 참으로 딱합니다 딱해 인생그리사는거아니요. . .
본인글만정독하라하지말고 남의글도정독좀하세요 ㅉㅉ
꺼져가는불꽃을 다시살렸군요 재밌나요?
채바님까지...
고정하시옵소서~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님같은 사람 아주 딱 질색입니다.
아주 한심해보여요~! 본인이 중요하고 본인의사가 중요하면 남도 중요하단걸 알아야지 쯧쯧...
실제로 친구는 있나요? 불 꺼졌다 싶으면 휘발유 뿌려서 사람들 모아 구경시키고
또 꺼진다 싶으면 바람 불어서 살려서 구경시키고.. 재밌나요?아니면 님이 남들에게 흔히 말하는 인성교육 자체가 그렇게
된건가요? 참.... 나이가 얼마나 드셨는지 몰라도 인성교육부터 제대로 다시 배우고 인터넷 시작하세요.
모처럼 확인해 보니 여러 의견이 있습니다.
아래 글은 한심한 사람에게만 해당 되는 말입니다.
한심한 댓글 --> 뭘 좀 아시고 댓글을 올리시오.
수준이 딱~ 한글을 이제 터득한 아동들 수준이구려.
한심한 사람들을 일일이 거론하며 말해야 겠지만,
설명으로 깨우쳐 주기엔 님들이 몰라도 너무 몰라서 포기하리다.
그렇게 그렇게 그 수준으로 한 세상 열심히 사시구려.
참 멍청하고 답답하네. <--- 한심한 사람 중에서 이말이 무슨 말인지 아는 사람은 현명한 사람입니다. <br/>
“꾼들의 자존심은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습니다.”
그동안 붕어우리님과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오해를 풀었습니다.
그리고 당사자 끼리 공개적으로 화해와 사과도 하고 월님께 양해도 구했습니다.
다시 한 번 월님 여러분께 이번일로 불편한 심기를 드려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꾼들의 자존심은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습니다.”
꾼들의 자존심은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