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로 술을 담그고 먹는다는 지인도 잇던데.... 과연 무슨 효과, 효능이 있는걸까요?... 팔기도 하던데...쩝.. 담근주까지는 쫌 양해가 안되는데....저만 그런가요?... 블루길 酒,,, 배스 酒,,,좋다고 소문내서 퇴치는 어떨까요?...
5짜담금주도 봤는데 절대 먹고싶지는 않더군요.
특히 고기 특유의 비릿네를...
무진장 좋아합니다...
시중에 파는 요리는...
비릿네가 없기 땜시...
사먹지를 않지만..
씨라국인지...된장국인지..
담금주까지는...
과연...어떤맛일까..
다른 담금주는 좋아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