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춤님 붕어,감시 밥숟가락 다 맹글었슈..
조용할때 시간나시더글랑 찾아가슈..ㅎ
밥숟가락 맹글어놨더니만 서로 가지고 가겠다꼬 난리도 아니네요.ㅎ
먼저보는 넘이 임자라꼬 다들 침만 질질 흘리고 있네요.ㅎ
잘 꼬불쳐 둘텐께 시간날때 오셔요.
광빨 쥑입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더 좋다는거...ㅋ
오실때 양손은 무겁게 마음은 가볍게..도끼는 아니되옵니다.ㅋ
손잡이는 오죽이어라..
밥주걱은 최고급 티탄이고 삐까번쩍혀라..ㅋ
바쁘신 붕춤 선배님을 위해
배송의 십자가를 지겠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제가 대신 받으면 안될까유?
시조회때 꼭~ 들고오셔요.
훔쳐갈낍니더^.^
빙어낚시 곤쟁이 주걱으로는 좀 과한 느낌적인 느낌이...
사장님 나이스~~~~샷^^
멋지네요
멋집니다
기존에 쓰시던 밥숫가락은 내껍니다
우히히~~~
웬떡이냐,,,,,,,,,,,,,
붕춤선배님 부럽습니다 ^^
내일 들러께요
아~~ 동해바다 밑밥으로 메꾸고 감생이
잡아드립죠
참 좋을 듯 했습니다만
바다쪽은 문외한인지라 ㅠㅠ
우야둔둥
좋은 작품 잘보고 갑니다 ~~^&^&
오전에 울 딸내미 수술잡혔어요..ㅜ.ㅜ
무탈하게 수술이 잘 끝냈으면 좋으련만........
재주도 좋으십니다.
붕춤님 "축하" 합니다.
무탈히 따님 수술받고 오십시오
이 작품 주인이 붕춤임이었군요.
붕춤임 축하합니다.^*^
단속임 딸임 수술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거기 들렀다 오실때
나한테도 들러주세요
쓰던거는 내려놓고 가야지요
멋집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