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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짜노 11-12-11 00:40
긴지남님~~
금방 마눌이랑 회에 수주한잔 묵고 거사~~~~ㅋㅋ
안케도 알쥬~~~
빡시내유~~~
달보랴 거사 치룰랴~~~ㅋㅋ
뒷배란다에서 한대하는데 담배연기인지 입깁인지 하염없이 나와유~~~~
허구헌날꽝맨 11-12-11 07:39
붕춤님이 아닌데 보고 갑니다
당찬붕어7 11-12-11 09:29
그냥 봤는데...
문어 확~~ 땡기는데요 ㅎㅎㅎ
소박사 11-12-11 18:14
난 절대 여기 안왔어요
청소는필수 11-12-11 18:58
문어 ..뷔페에서 손이 안가던 음식이었는데 ...
강원도 문어 먹어보고 ...한방에 반해버렸다는 ...
쩝 ...지역분들의 데치는기술(?)이 있으신듯 합니다
맛이 틀려요 사다가 데쳐먹어봤는데 ...그맛이 안납니다 ㅠㅠ
붕어와춤을 11-12-11 19:01
호곡 여기 문어 있었는데 엉뚱한데 헤메다 왔네요.
아쉽!
군침만 잔뜩 묻허놓고 갑니더`~~~~~~~~~꾸울꺽!
감사합니다.
한상 차려놓고 함 쪼인 하셔야죠
간지남 11-12-11 19:19
청소는 필수님 제가아는 방법은 소금을 약간 넣은 물을
팔팔끌여서 문어를 넣어서 적당히 익히면 되는줄 압니다
설탕도 넣는다고는 하는데요 설탕은 살이 부드러우라고
넣는줄 압니다
도움이 되었어면 합니다
청소는필수 11-12-11 21:10
도움은 무지 되었지만 사려니 비싸용 ㅋ
처남댁이 대포항이라서 ...먹어봤다가 ..
아예 먹어보지 말것을 ..ㅎㅎㅎ던 잘버는 친구들 꼬셔봐야겠네요 ^^
연말모임 겸사겸사 ..ㅎ
히마라야시다 11-12-11 23:01
아.....잘못들어왔습니다....이런.....초장에...
돌문어...문어...문어...문어...
으아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