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가 부슬부슬 내립니다..^^ 이제 9월달이니 .. 슬슬 몸을 풀고 낚시갈 준비를 해야겠네요.; 추석을 앞두고 , 차 신발 갈아주러 왓습니다.; 원래 지금 자야 하는 시간인데..ㅡㅡ^ 생각 보다 이른 아침인데도 사람이 많군요; 그래서 오늘은 간단히 스프에 커피(?) 조합으로 아점 먹어요^^ 맛점 하세요!!
추천!
오시면 사드리죠^^
하드락님
제가 호주 있을때 식빵이란 신라면으로 2년 동안 버틴 몸이라.;;빵은 공짜도 안먹습니다 ㅠㅠ
(라면은 아직도 먹오요..; )
붕춤얼쉰
떡밥탕 한그릇 하러 오세요~~^^
ㅡ.,ㅡ;;
대표님의 식사는
고풍스럽군요
저는 삼실 군처의
한식부페에서..ㅎ
오세요^^ 한그릇 2500원인데 뭐..100분 정도는 제가 접대 가능하죠.. 단 30분 내로 오셔야 해요;;
두바늘채비님
제가 대명만 그렇지... 막 젊...
무튼 .. 한참 이런거 좋아할때 거든요...^^
대꼬쟁이님
지나가다 들리세요~
헤딩하러 그만 가시구욧!! ^^
저는 한식 스타일인데,,
햄버거 피자 막 이런거만 있는데;
아침부터 그런건 먹을 자신이 없어서 ㅠㅠ
스프만 먹는거에요 ㅠ
난 고춧가루 안 먹으믄 뭘 먹어도 덜먹은거 같은데...
역시 난 100% 토종인가 봅니다
힘 쓸일이 없어요..;
가만히 앉아만 있어서...
저녁엔 고기 먹어야죠^^
거기다 커피를 조금타면 붕어에게도 멋진 브런치가 될듯..ㅎ
비오는데 고생 많으시죠?
빗길 안전운전 하시고, 산채에서 빨리 벗어나세요;
무서운 분들이에요...;;
브런치는 여인이 먹는것이임
남자라면 꼬리곰탕 임니더...ㅜ.,ㅡ
너무 소식입니다.
양이되나요..
저는 설렁탕 정도가 딱 좋은데요~
수초사랑님
70키로 딱 만들어야죠..
배가 볼록해서;;
대물도사님
아침은 원래 안먹어서요..
간에 기별만...
애인이 사라 인가보군요... ㅡㅡ^
타이어 정말 중요합니다.
타이어 막 굳이어 콘티넨탈 이런거 쓰시겠네요..;
네짝갈면 200넘겠군요;
아침에 멏방울 떨어진게 답니다..^^~
지금은 해가 쨍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