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보고, 초대받지 않은 9치 손님과 월척 손님이 밥 동냥 왔습니다. 밥은 먹여서 보냈습니다.^^ 중간에 도망간 식~히들! 기억 하겠음~~~~
붕어가 잡손님 이라니 ㅜ,.ㅠ
빗방울이..캐미가 올라올때마다..
씨게 때렸을텐데..
고생하셨습니다.~~^^
팔이야
(좌대위 따로 있는 무식한 한마리)
너무커서 다래끼에 안들어가서
따로 빼놓으신거 맞으시쥬?
보기만 혀두..ㅜㅜ
몸살 나시는거 아니겄쥬??
다음에는 꼭, 찿아내겠습니다~^^
대붕님
돼지가 대접받는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붕어의 독재를 막아야 합니다!!!!!!!!!!!ㅋㅋ
재시켜알바님
돼지에게 축복을 주십시요~ ㅎㅎ
얼릉 들어가셔서 좀 씻으세요~
밥값 안내고 도망간 놈들 때문에 적자입니다,^^
4짜와5짜사이님
감사합니다 ^^
소류지백경님
에휴~ 별말씀을요 ^^
부처핸섬님
이제야 좀 몸이 풀려습니다 ㅋㅋ
노지선배님
간만에 잠을 줄였습니다 ^^
예~
씻고 먹고 한잠 자려합니다.
감사합니다 ^^
한실선배님
단독 면담은 무섭습니다 ~ㅎ
살림망이 특이 하네요??
아닌가???@@
손 대신거쥬?
대지 전용으루다가...
흥!
칫!!
뿡!!!
새벽에 돌아와서 정리가 안되어 대충 정리 후
잠깐 쉬려 합니다 ^^
재시켜알바님
예~
개조를 했습니다 ^^
이박사님
제가 좋다고 덤비는걸 어떻케 뿌리칠수 있을까요~^^
잡아보이머하님
흥분은 건강에 해롭습니다 ㅋㅋ
새벽에 몇차례 소나기가 좀 있었습니다^^
대단 하심돠~!!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내 이랄줄 알았습니다...ㅡㅡ;;
감사합니다~^^
오늘도꽝이네님,
쩐댚님,
부어야 나와님
미추홀붕어님,
클라우스님,
감사드립니다, 다행이도 저는 항상 탠트를 사용하기에
갑작스런 소나기에도 별문제가 없었습니다^^
기대감이…
실망으로 바뀌고 ㅡ.ㅡ
오늘은 배탈나지 않게해주세요 했건만
역쉬나 ~b
비바람에 고생하시고 손맛보심 축하드려요
붕어도 저리 잡으믄
뻐끈 하껀디 일망 타진
축하드립니다.
기대감요!
으메~ ^^
대피면꽝님
몇수 안되어 괞찮습니다^^
붕어낚시도 조황이 좋았던 재작년에는
허리디스크올뻔한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