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을 푹 자고
흐리기만하고
비는 안옵니다
오후 느즈막히
일어나
.
.
.
밥줘~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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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서 묵쟈
(어제월급들옴)
밥묵꼬
갱산
감못 있는데
코피 한잔 땡기러 왔네여
감못...
9년전까진 분명 낚수를 겁나 마이 했는디
개발되고 공원화(낚금)
물멍 때리고 있으니
가물치횽아 식사하시네여
(낚금 아녔음 내꼬 될뻔)

내가 뽑아먹은 뽕오들 회상하며





코피한잔하고
들어가겠십니다
(밤되믄 도둑낚시 와야겄네여ㅡ.,ㅡ)
하루 마무리들 잘 하시구
비 피해 없길 바래봅니다
비가 그친것 같으니 실실 걸으러 나가야 겄슴다
비피해 없이 행복한 주말밤 보내십숑^^
여유의 나들이 즐기시고 가셨군요.
하늘은 잔뜩 흐리고 바람이 가끔 세차게 부는군요.
주말 저녁 잘 보내시고, 무탈하고 여유로운 휴일 맞으십시요.
오늘은 안젖으시게 조심히 댕겨오셔유
(생신 차려드린다 고생하셨습니다)
몰라방님
갱산 빠삭하시군여ㅡ.,ㅡ
주말 잘 보내십시요
길 잠기구 으러지구 뭐 난리두 아니네유.ㅡ.ㅡ
옆동네는 비좀 왔나봅니다
여기는 바람만 씨게불든디
경북 피해가 크네여ㅜㅜ
주말이~~
제일 힘들어요~
낚시가는 주말 빼구요~^^
아님 인위적으로 철망을 쳐서 못하게 하던가.
왜 그런거죠....???
이밤에 끝을 잡으시모..
5짜 아녀요?!!ㅡ.,ㅡ
어인님
(그려도 행복하쥬?)
나도 맴같아선 여럿 키우고 싶네요
실바람님
호x이라고
그아파트 호수옆에 들어서면
짤없이 공원화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