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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와 유 ㅠ ㅠ

영동 미전지 비 엄청오네유 걍^파라솔잡고 있습니다

울엄니 고향땅ᆢ

명품짱님 서운해도 비좀 와야죠ᆢ

서방님 살아만 돌아오세요~~ㅎㅎ"

비좀 멈출때까지 차에서 휴식좀요~498유~^^;
막간을 이용해 샤워라도 줌 하시지요..^^
아~!
바늘님 ~샤워~!
굳 이데아~
전 왜 그생각을 몬했을까요~여태?
비소리 들스며 있습니다

우~다 다 닥

춥네요

아직 샤워는 안했습니다
11시에 붕순이언냐

나온다길래 기둘리고

있습니다
선배님~!

옛 속담이 하나 생각납니다


떡 줄넘은 생각지도 않는데
김치국 부터 마신다~~라는~~ㅋㄷㅋㄷ
비소식이 기쁨 소식 이내요
오늘 미전지 출조 예정이었는대~~
현재 수의는 어떤지요
부디 손맛 보세요~~
그래도 부러습니다.

아무도 없는 집에 한라산과
씨름 하고 있습니다.

밤새 파라솔 잡고 계시라고 하면
안되겠죠.

비 그치고 큰거로 두어마리
땡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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