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쥐꼬리만하게 내리기 시작했씸도. 홀로 축하주 쬼.....눼!!??.......-_-; 한잔 같이 하입시더예↖(^o^)↗
-핑계-
내년부턴 1주일에 한번만 드셔야 됩니다. ^^
올해 제가 살아있음에만
감사한다니깐요................*_*
뤼박사님 최근 글월들에서
약간의 느낌을 받고 있던차.....
뤼박사님글을 뵈었씀미더.
저 사랑고백할께예....ㅎ
저~~~~~~~~
에~~~~~~~~~~~
자게방에서 이박사님이 가장 좋거덩요
아이~~~부끄 o(^-^)o
청첩장
아름다운 그녀모습 차마 잊기도 전에
비오는날 전해받은 아주 작은 편지하나
미안해요 나 결혼해요 부디 행복하세요
청첩장에 적힌 날은 바로 비내리는 오늘
.
달려가 소리쳐볼까 이 결혼은 안된다고
우리 얼마나 깊이 사랑했는지 알수있게
빗속을 뛰어갔지만 이미 도착했을땐
너무나 아름다운 그녀에 얼굴이..
나를 만나 사랑할땐 한번도 본 적 없던
그 행복한 그 미소들이 나를 초라하게 했어
나보다 잘나 보이는 그 남잘 바라보면서
내가 얼마나 많이 부족했는지 알게 됐어
그녀를 사랑해줘요 행복하게 해줘요
내 생각 나지않게 더 사랑해줘요
내가 너무 속을 많이 썩여 남잘 믿지 못해요
꼭 하루 한번씩 사랑을 확인해줘요
나 여기 있으면 안돼. 나 그냥 돌아가야해
나 때문에 그녀가 곤란해지면 어떡해.
그녀를 사랑해줘요 행복하게 해줘요
내 생각 나지 않게 더 사랑해줘요
그대 이젠 안녕.
선배님 손꾸락에게....
호~~~~~~~
얼큰한거 먹고 싶네요.
감기 때문에 열났다. 땀났다.
힘드네요.
감기조심 하시고 쬠만 드세요.
반갑씸미더^^
도톨선배님!!!
간다히 한잔하고 집에와
샤워후 몸무게 재어보니...,
헠!!!
4kg이나 쪘어예....아자자~~~에헤라디여~~~♬
맛났게 드셔유~
따랑함미더~~~~♡♡♡♡♡
졸려예.....전 이만~~~총총!!!!!....
모든님들!!!
안녕히 주무시던지 말돈지...
알아서 하이소예~~~~~~*^^*
맛잇게드셔요~~
동성결혼도 인정해준다던데요
그때까지만이래두
커밍아웃참으셔유 ^-^
전 18살때부터 지금까지 쭈욱~~~~~~~~~
혼자 밥먹는 날이 많씸더...흑!!!
ponza선배님!!!
세상이 참 이상하지예?
저도 참한 남자분 한분......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