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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

내 나이 19살에 친구가 한눈에 반한 여자가 있다고 한다 3대3미팅을 하니 꼭 나와 달라고 한다 그당시 나는 덩치가 산만하고 한인상 하니 경쟁상대로 취급을 안한거겠지.... 토요일날 우리는 겁나게 비싼 미성년자 출입이 가능한 술집에서 만나기로 하고... 내친한 친구도 섭외을 한다..... 결전에 그날이 왔다 지갑에 돈두 많이 있다 술집에 나가보니 여자들이 먼저 와 있다 그중에 한명 눈이 부신다 탈랜트보다 훨씬 이뿌다.... 친구가 말한 여자가 이 여자구나 생각하고 있는데...친구가 똥십은 표정이다 ㅋㅋㅋ 이여자가 아니고 다른여잔데 데리고 나온 여자가 넘 이쁘니 마음이 흔들 리는게 보인다 안녕하세요 인사을 하니 인사가 곱지을 못하다 나나 내친구 딱 산적 스타일이니 ㅋㅋㅋ 우선자리에 .... 그여자가 내 옆에 .... 우선 술과 안주을 시킨다 그 당시 친구와 나는 돈이 없어서 술을 못먹지 술을 못먹어서 못먹는 경우는 없었다 이상하게 친구의 말도 안되는 농담이 먹힌다 창밖에는 비가오기 시작하고......

오늘 비 제대로 오내요~~~

" 창밖에는 비가오기 시작하고...... "

그리고~~~

계속하시지요~~~
빗소리 들립니다.

술먹고...,




알찬 내용 기대해봅니다~^^*
아이~~~죵말!!!!

왜 따라 하는겨??????????????????????????

-.-"" ㅎㅎ
그,,,그,,,,,그래서요???? 꼬올깍!!!!!!!!! @.@
비오는 날엔 막걸리에 김치전하나면.....^^
미녀와 야수라 했습니다^^

그러니 산도적들에겐 옛 부터 미인들이 달라붙었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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