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는 비 땅 위에는 빗물 내리는 비를 그릇이 담는다 빗물이 넘친다 그때는 그때는 어찌하려나 내리는 비가 그만 내릴까 넘치는 그릇을 바꾸어야 될까
그릇을 키우도록 노력하겠읍니다.
오늘 집배원이 가져갔습니다ㅎ
길이아닌길은 가지말라고했는데,
그길을 가고야말았네요.
죄송합니다!허나 후회는 없습니다!
제가 좋아하는사람을위해서 무엇인들 못하겠습니까?
넋두리였습니다!
좋은저녁되십시요!
두가지가 공존할 수는 없나 하여...
자게방 자주 들러주세요
지 같은 눈팅족 눈으로나마 대리 만족 하겠습니다.
어둔하늘에 외치며 갈망합니다.
절이 떠났으면하고
바라고 또 바랍니다.
아픈 중이야 지혼자 그냥 헤메면 될일이고
절이야 늘
절 그대로인것을...
천년이든 만년이든...
죄송합니다.
내가진 그릇 고만한줄도 모르고...
하늘 원망하는게 더 편하고...
두서를 모르고 올리는 답글입니다.
용서하소서.
싯귀가 너무 자극하네요
작은 술잔에 취한 저의 감성을...
그냥
울컥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