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는 비 땅 위에는 빗물 내리는 비를 그릇이 담는다 빗물이 넘친다 그때는 그때는 어찌하려나 내리는 비가 그만 내릴까 넘치는 그릇을 바꾸어야 될까
목록 이전글 다음글 비가 오니 낚수놀이나.. 댓글 7 인쇄 신고 계절바람 / 2012-08-22 18:42 / Hit : 834 본문+댓글추천 : 0 하늘에는 비 땅 위에는 빗물 내리는 비를 그릇이 담는다 빗물이 넘친다 그때는 그때는 어찌하려나 내리는 비가 그만 내릴까 넘치는 그릇을 바꾸어야 될까 추천 0 하얀부르스 12-08-22 18:51 제 그릇이 작아 제송합니다. 그릇을 키우도록 노력하겠읍니다. 추천 0 신고 제 그릇이 작아 제송합니다. 그릇을 키우도록 노력하겠읍니다. 계절바람 12-08-22 18:54 무슨 겸양의 말씀을요^^ 오늘 집배원이 가져갔습니다ㅎ 추천 0 신고 무슨 겸양의 말씀을요^^ 오늘 집배원이 가져갔습니다ㅎ 하늘아래ㅡ땅 12-08-22 18:54 선배님...오늘,제가 실수를 많이했습니다! 길이아닌길은 가지말라고했는데, 그길을 가고야말았네요. 죄송합니다!허나 후회는 없습니다! 제가 좋아하는사람을위해서 무엇인들 못하겠습니까? 넋두리였습니다! 좋은저녁되십시요! 추천 0 신고 선배님...오늘,제가 실수를 많이했습니다! 길이아닌길은 가지말라고했는데, 그길을 가고야말았네요. 죄송합니다!허나 후회는 없습니다! 제가 좋아하는사람을위해서 무엇인들 못하겠습니까? 넋두리였습니다! 좋은저녁되십시요! 계절바람 12-08-22 18:57 하늘님(무태^^) 그런뜻이 아닙미더ㅎㅎ 두가지가 공존할 수는 없나 하여... 추천 0 신고 하늘님(무태^^) 그런뜻이 아닙미더ㅎㅎ 두가지가 공존할 수는 없나 하여... 행복한날™ 12-08-22 19:04 건강히 잘 지내시죠 자게방 자주 들러주세요 지 같은 눈팅족 눈으로나마 대리 만족 하겠습니다. 추천 0 신고 건강히 잘 지내시죠 자게방 자주 들러주세요 지 같은 눈팅족 눈으로나마 대리 만족 하겠습니다. 파트린느 12-08-22 20:30 사진이 예술입니다... 추천 0 신고 사진이 예술입니다... 밤찌불삼매경 12-10-20 04:43 내리는 비가 그만내려야한다고 어둔하늘에 외치며 갈망합니다. 절이 떠났으면하고 바라고 또 바랍니다. 아픈 중이야 지혼자 그냥 헤메면 될일이고 절이야 늘 절 그대로인것을... 천년이든 만년이든... 죄송합니다. 내가진 그릇 고만한줄도 모르고... 하늘 원망하는게 더 편하고... 두서를 모르고 올리는 답글입니다. 용서하소서. 싯귀가 너무 자극하네요 작은 술잔에 취한 저의 감성을... 그냥 울컥해서리... 추천 0 신고 내리는 비가 그만내려야한다고 어둔하늘에 외치며 갈망합니다. 절이 떠났으면하고 바라고 또 바랍니다. 아픈 중이야 지혼자 그냥 헤메면 될일이고 절이야 늘 절 그대로인것을... 천년이든 만년이든... 죄송합니다. 내가진 그릇 고만한줄도 모르고... 하늘 원망하는게 더 편하고... 두서를 모르고 올리는 답글입니다. 용서하소서. 싯귀가 너무 자극하네요 작은 술잔에 취한 저의 감성을... 그냥 울컥해서리... 목록 이전글 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하늘아래ㅡ땅 12-08-22 18:54 선배님...오늘,제가 실수를 많이했습니다! 길이아닌길은 가지말라고했는데, 그길을 가고야말았네요. 죄송합니다!허나 후회는 없습니다! 제가 좋아하는사람을위해서 무엇인들 못하겠습니까? 넋두리였습니다! 좋은저녁되십시요!
밤찌불삼매경 12-10-20 04:43 내리는 비가 그만내려야한다고 어둔하늘에 외치며 갈망합니다. 절이 떠났으면하고 바라고 또 바랍니다. 아픈 중이야 지혼자 그냥 헤메면 될일이고 절이야 늘 절 그대로인것을... 천년이든 만년이든... 죄송합니다. 내가진 그릇 고만한줄도 모르고... 하늘 원망하는게 더 편하고... 두서를 모르고 올리는 답글입니다. 용서하소서. 싯귀가 너무 자극하네요 작은 술잔에 취한 저의 감성을... 그냥 울컥해서리...
그릇을 키우도록 노력하겠읍니다.
오늘 집배원이 가져갔습니다ㅎ
길이아닌길은 가지말라고했는데,
그길을 가고야말았네요.
죄송합니다!허나 후회는 없습니다!
제가 좋아하는사람을위해서 무엇인들 못하겠습니까?
넋두리였습니다!
좋은저녁되십시요!
두가지가 공존할 수는 없나 하여...
자게방 자주 들러주세요
지 같은 눈팅족 눈으로나마 대리 만족 하겠습니다.
어둔하늘에 외치며 갈망합니다.
절이 떠났으면하고
바라고 또 바랍니다.
아픈 중이야 지혼자 그냥 헤메면 될일이고
절이야 늘
절 그대로인것을...
천년이든 만년이든...
죄송합니다.
내가진 그릇 고만한줄도 모르고...
하늘 원망하는게 더 편하고...
두서를 모르고 올리는 답글입니다.
용서하소서.
싯귀가 너무 자극하네요
작은 술잔에 취한 저의 감성을...
그냥
울컥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