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다. 이쯤에서 너도 왔으면 좋겠다. 보고 싶다. ㅡ어느 시인의 글중에서
요런데서 한 며칠 푹 쉬었어면 좋겠심더~^^
텨~~3333333333==>>
덩어리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실비 오는 소리에 님이 올 것 같아서
부시시 잠 깨어나서 먼 길을 바라보네
바람 부는 소리에 님일 것만 같아서
살며시 귀 기울이면 들릴 듯 들리지 않네
그리운 나의 님아 언제나 오시려나
나의 기다리는 맘 그대는 정녕 모르리라
바람 부는 소리에 님일 것만 같아서
살며시 귀 기울이면 들릴 듯 들리지 않네
그리운 나의 님아 언제나 오시려나
나의 기다리는 맘 그대는 정녕 모르리라
오늘 그날 이지요~?
한달에 한번 하는~?
제 인생에 한 번 해보고 싶었던 일이었습니다.
이번 주면 끝이 나지만
또 다른 기회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당연 그럴 일 없을 겁니다.
대도 안 널었는데...ㅎ
그림만 좋습니다.
그대나 어여 오셔 봐요.
보고파 하시는 분이 계시니...
큰 일입니다.
물가에서 대 너는 것도 싫으니
어찌 하오리까?
비도 오고 한 잔 생각나지유.
부지런히 마치고 내려 오세요.
빈대떡 부쳐 드리리다.
분명 비 핑계대고 거시기 빨고 있쓸겨~
이궁...마시믄서 간간히 뱃살도 함 쳐다봐유.ㅎㅎ
좋은 세월 다 갔네요.
다음 주 부터는 일상으로 복귀합니다.
멋진 모습,
부럽습니다.
아줌마들이 좋아 하겠습니다.
함 갈까유? ㅋ
2대씩 쌍포로....
28 32 36 쌍포같군요 ^^
저게 보입니까?
캬..
대단하십니다.
그나저나 오늘 오후에 서울가믄 곧 함 뭉쳐야지유~
그래야 효천님...꼴붕어님 뗭배를 놀려묵찌.ㅋㅋ 소풍님 머리통두.....켁~!
그래도 나는 안간다
기다리지마라
슬슬 지겹다
-어느시인의 글을 읽은 사람중
좋네요`!
비오고 바람안불면 정말 환상이죠!!
날궂이 하기에 좋은날!!
역시 효천선배님은 애처가^^♥
또 먹고 마시고 잠자고
암만 생각해도
불 머시기 저수지가 이상한거야...
효천님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