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대고 3보 포인트에
왔습니다 ~
사실은 저에게 3주 내리 꽝을
안겨준 포인트에 자리 할려고
했지만 먼저온 선객이 있어서
할수없이 맘에 안드는 포인트로
왔습니다
하긴 , 맘에들든 안들든 꽝치긴
매한가지인데 비도 오고해서
자리 하기 편한곳에 왔네요
이곳은 지난 한 여름에 한번
와 본곳인데 , 의외로 수초가보다
맹탕인 긴 대에서 입질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짧은 24대수심 이 1미터
긴48대 수심이 60 인곳입니다
우리 횐님들 즐거운
한가위 명절 잘보내시고
물가에 가시거든
보름달만큼 빵이 좋은
큰붕어 만나시길 바랍니다 ♡♡♡
큰 놈으로 한수 하세요
어제 낚시가서 낚시는 안하고
이바구만 하다 왔습니다.
멀리 논산까지 갔는데...
낚시가고 싶습니다 ㅜㅜ
출장와서 이러고 있내요
작없은 끝났는대 ...쩝 차도 밀릴건대 언제 집에가죠
손맛보시고 추석 잘 보세요
역쉬 세상은..
오늘은 킁거 한바리 하실거 같습니다
응원 합니다 ^^
498하세여.^.~
조런데가 꼬기없다 말이야..
보름달이나보면서 소원이나 빌어유~!!
옆자리 조사님께서
놀러 오셔서
한참을 이바구 나눴습니다~ ㅎ
내일까지 벌초해야
마무리 될것같습니다.
손맛 보십시요.
수면에 있다
하늘로 올라가는것이
꼭 찌오른것같아서
챔질할뻔 했네요 ㅜㅜ
우리 갑장님
명절이 코앞인데도
아직도 벌초를 하신다니
괜시리 미안합니다 ...
입질은 없나요?
실시간 조황소식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근데 거기가 어디래요??
몰래 댕겨오게요 ㅋ
전좀 부치자고 전화안와요?
이놈의 동네는
그림만 좋아요 ㅎ
초율선배님
낼 시골집 가면
부쳐야 합니다~
가서 전도 부치고 탕도 맹글고 떡도 해야 차례지내잖여?
어여 집에 가삼..
그림같이 찌를 밀어
올리더니
팔치에서 1센티 모자란 놈이
한수 나와줍니다~~ㅎ
행복한 명절 되십시요~!!
8치 한마리...흑 ㅜㅜ
가혹하군요 ㅎ
한수 추가요~~~ㅎ
그리 가르친게 아닌데
바부 팔치들...
8치라도 팔마리 하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