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낚시를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빗소리 들으니 좋네요
어디론가 흘러
물가를 풍요롭게
할거라는 생각이듭니다
^^
그 어느 날 달랑무와 내가 심하게 낚시한 그날 이후로 붕어와 잉어는 어신도 없고 우릴 피하는 것 같아 그제서야 난 느낀 거야 모든 것이 잘못돼 있는 걸 붕어와 잉어는 어느새 다정한 잉붕어가 돼있었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우린 울었어 내 떡밥과 옥수수를 모두 버려야 했기에 또 다른 내 조우는 내 어깰 두드리며 잊어버리라 했지만 잊지 못 할 것 같아
죄송합니다
물가에 못갔더니
좀
제정신이 아닙니다 ^^
ㅋㅋㅋ
비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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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능 주무시고 가까운 한강이라도 잠시 댕겨오세유..ㅎㅎ
비는 그찰생각을 안하내요..모내기하러 가야하는대....
따신밤 보내유.
촁피해ㅜ
냉정하게 평가하자면
달랑무만 뺐으면
작품이 되는긴데...
아깝습니다
철원에서 붕어구경 하려했더니 비가와서 포기입니더
뭐할까 심히 고민됩니더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을 듣습니더!.....
♬♪~~그 어느날 난 느낀거야~~
모든것이 잘못돼 있다는걸~~~♩♪~
무가 다꽝이 아니란걸~~~ 바부..를 가장한 음흉한 천재란걸~~~♬♪♬~~
우린 울었어~~~~~
두달님은 내어깨를 두드리며~~ 그깐 무 는
잊어버리라 했지만 ♪♩♬~~~~
잊지 못할것 같아~~~~~♬♪♩♬♪~~~
@@@@~~~~ 삼일밤을 잠을 못 잤드만
메롱~~~~헤롱~~~ 임니더.....!!!
들어뽕님! 물가에 가는 그날까지,마음을
비우시구,
스트레스 받지마시길.....
그러시다, 대상포진 오시문,
졸라~~~ 아포효 !!!!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