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는 바다로가고 자라는 옆집으로 놀러가고 붕순이만 환영하니~ 오늘밤 나하고 사랑을~~ 2박 시작합니다.
한바리 하이소 휴지 준비해습니다
그정도면 장기 노숙자인데요...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
담궈져 있습니다 ㅠㅠ
낼 아침엔 화장실을 적어도 다섯번은
갈 듯 합니다 ^&^*
됐쥬?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고요...
미리 담그신거죠???
흘러가고
새벽이 왔지만 그저 무심히
쳐다보고만 있네요~
ㅋ연암님!!!
말로만 비나이다~ 비나이다~
술한잔 치고 비셔야쥬~ㅎㅎ
큰손맛 보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