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신께 비나이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요만한거 한바리만..
올가을에 부탁 드립니다..~~~아
이렇게 지극정성을 드렸으니.ㅎ흐~~
용신께서
혹시.....
금붕어를..보네주시면......
히 힛..

수퍼문은 수퍼문닫을때 뜹니데이
무척 바쁘답니다.
침대에 매진 하시이소.
오짜 두어마리하십시요~~
이보다 큰 놈이 올겁니다.
원줄, 목줄, 튼튼히 하이소~^^*
별밤 선배님도 침대 만드는 순간 .....사진속의 붕어랑은 안녕~~입니다~^^
꼭 소원 이루어지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