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을 옮기는 입술이 되지맙시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고 성격이 다르며 표현방법도 다르지요~
가끔은 마음과 다른 말도 하고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기도 하지만!!
누군가를 평가하거나 비판하고 비난하는 일은 흔한 일
더구나 그 자리에 없는 사람을 흉보기 쉬운 것이 사람의 마음이지요
친하고 가깝다는 이유로
당사자에게 말을 옮기는 것은 바보같은 짓이며 더구나 그 비난이 다른 사람이 한 이야기라도
그의 귀에 들리는 것은 너의 목소리
주의하고 또 주의하라!!
바위에 새겨진 글씨는 부서지면 사라지지만 마음을 다치게 하는 말은 영원히 맺힌다는 것을
세상 일을 다 알 필요도 없고!!!
때로는 모르고 지나치는 것이 더 좋을 때도 있지요?
나쁜 소식을 옮기는 입술이 되지 말고~
환하게 웃어주는 미소를 품은 입술이기를... 좀 쉬엄 쉬엄 갑시다~
오늘 날씨 안그래도 머리숱이 적은데 머리 껍질 벗겨지도록 덥네요
더운데 기력 소진 하지마시고 늘 안출 하십시요...월님들...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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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그 마음 이혜가 가질 않케나 생각이 듭니다.
조금은 서틀고 글이 바르지 않아도 월척인
모두 이혜와 사랑으로 만들어 갑시다.
서튼 비방은 낚시터에서 밑밥으로 쓰시고........
글잘읽고 갑니다~~~
더운날씨에 건강유의하세요~~~
참!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