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내리고...
간단 저녘 포장 해와 쏘맥 한잔...
더운 하루 오늘도 고생 하셨습니다.



소맥이라...
아~~갑자기 땡깁니다.
어디로 가지-?!?
가차운데 가십시요.
로데오님
상관관계요?
비가 왔을 뿐이고...
밥 차려주는 사람 없어 간단 식사 산거고요.
거기에 쏘맥 하는 겁니다.
불쌍하게 혼자...
중부지방 많이 가물었는데
이 비 중부로 보내고 싶습니다.
저에게는 진짜 필요 없는 비...
저도 한잔하러....^^;
제주도에 비오남유?..
아 초밥에 한라산이 땡기네유.
다음주 까지도 비예보가 없는데
어린 묘목들이 살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ㅠ.ㅠ
생선의 내장을 보든것과 같이 섬세함을 느낄수 있군요..
또는 곧 다가올 여름에 어여쁜 아가씨의 얇은 면티속의 Bra와 같이 쎅쒸 하기도 하구요..
아..또 구구절절 서론이 길었네요,,
걍..
용돈좀 주세요~♡
막 먹구 싶구요. ㅡ,.ㅡ;
비를 기다리는 심정으로 저도 어제 우럭회에 일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