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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그쳤는데 날씨는 연전히 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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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작도에서 지낸 시간이 벌써 466일째입니다. 지난 주간에 채취한 소라와 기타등등의 수산물로 오늘 같이 근무하는 분들과 회식을하려고 하는데 맛나게 먹을수 있을지

한8년 전 쯤에 휴가철에 가본적이 있네요 소이작도

돌게장을 맛있게 먹었었는데 한번 더 가 보고 싶네요 ^^
비가 280 미리 이상 왔내요 ᆢ ㅠ

제친구한넘도 다리공사하는데서 일하는데 매일밤 낚지와 소라를

잡아 먹더군요 좋은시간 돼세요^^
소이작도 .... 거기 "소"가 많이 사는 갑네요~

어딘지 함 가보고 싶어지네요`~ㅎ

섬에서 고생 많으시네요~ㅎ
소주 일 잔 때리시게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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