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꿉꿉하고.. 짬낚시 가있는 동생이 내자리 파 놨다 하니 안갈수가 없고... 이런날 낚시 가는거 정말 싫어하는데.... 낚시대 닦기도 그렇고.....몸이 꾸질해지고.... ............................................. 가까운 위천늪으로 오늘밤도 짬낚시 갑니다
조심히 다녀 오십시요...선배님...!
속된말로
배가 부르셨군여
^^
어여 가셔여
왕언니들이 아르님
부르는소리
안들리나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