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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살살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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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다고 해물찜 뚝딱 만들어 주는 와입이 무서우려고 해요.

뭐를 잘못했나 열심히 복기하는 중임미다.^^;

 

비도 살살 내리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쇠주사러 나가기 구찮아서 깜장잠화를 마셔요.ㅜㅜ
일단..
맛있게 드시고..깊은 생각은 나중에 하시지요.
맛있겠다...@,.@
아~~징짜!

자랑을 이런식으로요?


적어.....ㅠ
ㅎㅎ

걍 폭탄으로드시고 코 고시면되유
자랑으로 보입니다. 부럽구요. 부럽습니다. 부러우면 지는건데...졌습니다.
금방 밥 먹었는디...

혈압이 높아져서 당분간 금주할거라 항개도 안부럽부럽부럽부럽... ㅡ.,ㅡ
초율님.울 와입을 먼저 잘 먹이고 따지거든요.ㅜㅜ
스테파노형제님.자랑 아임돠~!! ㅎ
행복한날님.아무래도 그 작전을 써야 되겠어요.ㅜㅜ
삼배지붕신님.부러워하지 마세요.저는 지금 무섭거등요.ㅋ.
노지사랑님.허구헌날 부러워서 힘들게 하시면서 왜 그러신대유.ㅎ
남자는 블랙~~~~~

까만밤 하얗게 불태워 보세요
해장님.일찍 자려고요.딸꾹~!!ㅋ
술을 부르는군요.
한병다 꿀꺽하십시요.


이정도 해주고 따져야지요.

다들이정도는 차려주잖아요?
도톨님..술을 부릅니다..징짜로..^^;

붕어잡는해적 님.환갑 지나니까 항개라도 제대로 해주면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요..ㅎㅎ
부럽습니다...^^
고지비님..군만드 먹으면서 자서전 쓰는 정도는 아니지만 한 잔 하면서 와입에게 뭐를 잘못했나 복기하는 중입니다..^^
일단 맛있게 드시고 큰소리 부터 함 치세유.^^
선제 공격이 중요하니께유.











제가 그르다 뚜디리맞어유. ㅡ,.ㅡ))
태리아부지님.좀 있다가 조곤조곤 깨지는 것만 남았습니다.왜 낚시가면 잠 안자고 빔새워 낚시하냐? 부텀...충주호는 언제 데리고 갈거냐 로 이어지는..^^
잡아보이머하노 님..그져? 남자가 가오가 있지..ㅋㅋㅋ
혹 무릎까지 꿇고 계신건 아닌지...
우째요?ㅎ
사모님 음식솜씨 자랑인가요?
아님, 대우받으면서 산다는 자랑인가요?
암튼 부럽습니다~~
봐서는 안될 글을 보고 말았습니다 ,,,
낚시 가서 밤에. 왜 안자냐고

야외
텐트
분위기 죽이는데

안 자냐고요.
잘드시고 걍주무시면 아침을 못맞이할수도 있어요 ㅎㅎ 힘내세요^^
대물도사님.마자요.무릎 꺽었어요.ㅋ.
수우우님.자랑한거 맞나봐요.원성이 자자한거 보이.ㅎ
두바늘님.먄여.^^;
용우야님.아.그렇게 깊은 뜻이 있었군요.ㅋ
살모사님.일단 아침에 눈은 떴어요.ㅎ
이야..
ㅡ충주호는 언제 데리고 갈꺼냐...
이대목에서..

..이것은..초호화 럭셔리 특대형좌대와,
2000*2000이 넘는 텐트..그리고
접대용 초경량 낚시대 한세트..
기타등등의 지름신을 정당화 시켜주는
최고의 호재 아님미꽈??
..
당신을 위해 준비해써..캄서...
초율님.울 와입은 케브라 옥수 26대 외대 일침만 써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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