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한잔에 휘리릭,....~~~~~
주소 아시지예~??? ^♥^*
ㅠㅠ
주소 여쭤보면은 이사갓다. 마님만아신다 이러더만....ㅋ ㅋ
한슨간에 놓치싶니다
선배님 즐거운시간되세요~~
아~~~~32대 보는데 46대가 나오네염..
만약 갤럭시 휘가 48대가 나왔다면..
강포를 포기하고 지를려했는디..
아깝네염....
다시 매복중임돠~~~~~
거가 어딘교 후딱 주소 불러 주소
네비찍고 갑니다 ^^
무탈 하시지요
늘 감사 드립니다.
먼지도 쪼매 마셨고, 탁배기 한 잔 생각나는군요^^
술이 고플때만 기억이 새록새록~~~
안주 먹을라카믄 ㅠㅠ~~ ㅋㅋㅋ
그것참...
그 걸걸한 목소리가 아적도 기억납니다.
올해는 우짜던동 노지님이랑, 봉돌남 용안 뵙고 싶어요.....^^
막걸리 한잔 올리고 싶어서 초청 하시면은
언제가 바빠셔서....ㅠ.ㅠ.
6월에 갈겨니 염장사진 필히 올리겠습니다.....^^
수양버들은 아니시죠????
흘리시는 침 대신
제가 쓰````륵...
맛잇게 묵고 왔습니다....
토욜 새벽 출동~~~
이제 마음이가시는데로
움직이시잔아요
올해도 용안 뵈올수 있겠지요
진주가야 됩니더 ㅠ.ㅠ.
맛 없어 보입니다.
치킨에 쏘주 대기중입니다.
두자릿수 진입했는디
야식을 부르는교?
두번죽인겁니다.
뭉실님... 오르락 내리락 롤러 코스터의 재미를.....
림자님.... 어찌 쪼잔 하게 한입만 드리겠습니까..... 왕창 새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