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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오고...

비도오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자게방의 평화와 사랑을 위하여 건배합니다. 오랜만에 소주원샷으로 들이대는 중입니다. 회원님들 좋은밤 되세요^^♥

도덕서생님

다른 사람이 정성스럽게 올린 원문은

진지하게 존중받아야 합니다.
그곳에 댓글을 올릴 때는

그 원문의 취지에 맞는 적정한 댓글을 올리셔야 합니다.
타인의 원문에 올리는 도덕서생님 댓글을 보면

그야말로 공해입니다. 공해.
사이비종교집단에서나 할 수 있는 이상한 말을

시도 때도 없이 반복적으로 남발하니

사람들이 도덕서생님을 화성인으로 취급하게 됩니다.
화성인이란 어떤 사람을 말하는 것인지 잘 아시죠?

화성인 말씀은 타인의 원문에서 댓글로 말하지 마시고

자신이 원문을 올리시고 그곳에서 실컷 말씀하세요.
도덕서생님의 아이디로

부부가 글을 올린다고 하시던데요.

그 중 몇 %가 도덕서생님의 글입니까?
그리고 하루에도 수십 번씩 변덕부리지 마세요.

도대체 도덕서생님의 마음과 인격이 모두 몇 개입니까?
이 댓글은 도덕서생님께서 느껴보시라고 올리는 댓글입니다.

도덕서생님을 공격(?)하는 글이 아닙니다.
고기다 한점만 나두 묵으러가야긋네요 막창으로
기분이 어떻습니까?


















기분이 좋지요?





































제발 정신 차리고 생각을 하면서 정성껏 댓글 올리세요.
음.....

그냥....

...........

맛있게 드세요. 술은 조금만 드시고요.
소화제 챙기셔야겠네요. 무슨댓글이...
대구, 경북에서 애음 하는 참소주 입니다. 끝 맛이 조금 씁니다.
하기사 달달한 소주는 없죠^^
캐서 요새는 참이슬이가 많이 나갑니다^^
소주는 컨셉이죠
한잔가지고 10번은
들었다놨다 하시겠죠 ㅎ
맛나게 드세요^^
칼잇스마님
오랫만에 오셔서
그런 날카로운 말씀을.....
술 언치겠습니다

맛나게 줄겁게 드십시요
이런날 좀 과하게 들게됩니다
오늘은 안주 없어도 술좀 들어가겠습니다ㅎㅎㅎ
술 언칠정도로 속좁은 사람아닙니다.

거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정독해 주세요 원샷으로 들이대로 있습니다 헤헤;;
도덕서생님

















































이제 반성을




































































하셨나요?
자연자연 선배님 반성이라는것은

잘못이 있는 사람이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늘 반성하고 삽니다.

용서해 주세요 ㅠ.ㅠ
자연자연님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한두살먹은 애들도 아니고...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데
참 눈에 거슬리십니다 그려~~~

개인감정을 여러사람이 다보고있는 자게판에
그렇게 글올리시는게 옳은 행동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도덕서생님께서

이제라도 반성을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타인이 괴로운 마음으로 장문의 원문을 올린 곳에

연예인 사진이나 올리면서 장난스런 댓글을 올리시면 안 되는 것입니다.

저도 더 이상 이런 문제로 도덕서생님께 시비를 걸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좀 더 진중하게 댓글을 올리십시오.

도덕서생님 즐거운 저녁시간 되십시오.
진정 이기는것이

이기는것은 아닌데

꼭 이기려하는 내마음은 너무 이기적이였던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글을 반대로 해석해 보십시오.


이말은 저의 진심임과 동시에 자연자연님의 진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입니다.
자연자연님의 글에서 이런모습이 비춰지기를

매일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
내가하면 괜찮고 남이하면 이상하고


화성인 바이러스~`
웬지 이상하네요.
자연자연님께서 댓글을 이렇게 남기시다니???
이해를 못하겠네요.
이해를....
참 예전하곤 틀리게 없어보입니다.
허 참

자재분이신가봐요 ?

스타일도 틀리고 병법도 틀리고

아님 기력이 딸려 대리기사를 고용했던가 ㅎㅎ

아침부터 미소가 번집니다 ^&^
에이플러스님
애써 이해하실 필요없습니다.

ponza님께서는 다리에 기력이 딸리시나 봐요?
저는 매일 규칙적으로 1시간 이상 운동을 하여 아직은 튼튼하답니다.
ponza님께도 열심히 운동하시고 음식 조절하세요.
이런 잡다한 일에 까지 아들을 동원할 정도는 아닙니다.
아들도 그렇게 한가하지도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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