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공입니다.~~~ 오늘 비가와서 낚시도 무산되고 해서 오늘 국어시간에배운 한자성어를 낚시에 함 비유해볼라고여~~~~~~ 맞는말인지도 잘모르지만 썻습니다 ㅋㅋㅋ 한번 읽어주세요~
"오늘같이 비가오는 날에는 靑청蒻약笠립(푸른대나무로 만든 삿갓)을 쓰고, 綠녹蓑사衣의(오롱이:짚으로만든우의)를 입고 낚시터에 앉아 있노라면 ,仙선界계ㄴ가(신선의세상)이 따로없네.
그러다가 고기를 한마리 잡노라면 四사時시興흥(사계절의 흥겨움)이 읃듬이라(으뜸이다).
또다시 조용한 시간이 흘러가고 있노라면, 조한(깨끗한)물과 景경物물(경치,풍경)을 즐기고 있노라면, 漁어父부生생涯애(어부의삶)도 나쁘지만은 않은것 같다.
無무心심한(욕심이없는) 漁어翁옹(고기잡는 늙은이) 욷디마라(비웃지마라).
仙선界계ㄴ가(신선의세상) 佛불界계ㄴ가(부처님의세상)을 다느끼며 살고있는 어부가 부러울 따름이다."
아이고 한자찿는거 억수로 어렵네~~~~~~~~~
이상하지만 봐주신거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오늘같이 비가오는 날에는 靑청蒻약笠립(푸른대나무로 만든 삿갓)을 쓰고, 綠녹蓑사衣의(오롱이:짚으로만든우의)를 입고 낚시터에 앉아 있노라면 ,仙선界계ㄴ가(신선의세상)이 따로없네.
그러다가 고기를 한마리 잡노라면 四사時시興흥(사계절의 흥겨움)이 읃듬이라(으뜸이다).
또다시 조용한 시간이 흘러가고 있노라면, 조한(깨끗한)물과 景경物물(경치,풍경)을 즐기고 있노라면, 漁어父부生생涯애(어부의삶)도 나쁘지만은 않은것 같다.
無무心심한(욕심이없는) 漁어翁옹(고기잡는 늙은이) 욷디마라(비웃지마라).
仙선界계ㄴ가(신선의세상) 佛불界계ㄴ가(부처님의세상)을 다느끼며 살고있는 어부가 부러울 따름이다."
아이고 한자찿는거 억수로 어렵네~~~~~~~~~
이상하지만 봐주신거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