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오고 손님도 뜸하고해서
꼼지락 시작 합니다
마크도 없고 만들까 말까 하다가
내 의자가 없는관계로
두개만 대에충 맹글어볼렵니다
다음주 주중에는 이쁜옷을 입고 있을께요^^

기대해도 되죠? ^^
지는 손재주가 없어 명품짱님 봄 부럽기만ᆢ
글두 손발 너무 혹사시키지 마세유~~^^
솜씨가 대단한 분이라구....
지두 침만 흘리구 가유~~
작품도 작품이지만...선배님 안목에 늘 존경합니다....^^
근데
아직도 비와요?
꼬럼,, ㅋㅋ
쉬엄쉬엄 하시길 바랍니다~^^
옷은 벗었고요~~~~~
수거 전화도 오고요~~~~~~~
그 담은.....
정작 본인것은 없었구먼유 ㅠ
아님 다 맹글고 지꺼랑 바꿔유
아주 그냥 홀딱 벗기셨어요~~^^
빤쭈만 남기셨네요 ㅎㅎㅎ
쉬엄쉬엄 하세요 ..전 낚시하는걸 잊어버린거 같습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