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에겐..) 수욜 간만에 밤낚하고.. 밤 꼴딱새우고 목욜아침에 캠핑갔쥬 마눌이 운전해주고.. 여차저차..마산 근처로 막 가는디.. ㅊ..총각 시절 만나던 ..애하고 한번씩 가던집이..그대로 있더군여ㅡ.,ㅡ;; 아.. ㅇㅇ아..잘살고 있는거지?? 잘놀고, 근처에 폭포암 있어 가봅니다 출렁다리도 있고, 흠..흠.. 지나칠순 없쥬??ㅡ.,ㅡ;; 죄송함돠 주말 마무리들 잘하십시욧
폭포암 흔듧바위도 있으니
흘들고??
싶으신분들 추천 디려여
이제는 날밤 새면 일주일이 힘들어서~
체력이 아직은 버텨주나보네요
절에서 파리는 잡습니까 안잡습니까
궁금증 하나 - 그 여인은 어디서 만났다는건지? 특실이쥬?
궁금증 둘 - 소신공양은 백팔재단을 쌓은 다음 온몸에 향유를 바르고 한다는데, 맞나요?
장작을 조금 덜 쌓으신것 같아서요....^^
스님 맴이어유
대물도사님
낚수가면 푹 잡니다
하드락님
바빴쥬
두채님
10년 젊으믄
유치원 다니고 계시겠네요
슈우우님
낚수는 자리가는겁니다
맴 한켠에 특실서 향유바른건 비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ㅡ.,ㅡ;;
와이프가
고등학교 시절부터 알고 지낸 사이라..
제 연애사도 왠만큼 다 알고 있구먼유ㅡ.,ㅡ;;
거서~ 그런거 하시믄 안됩니더~~
가족들과 좋은시간 부럽습니다!!
참새가 방앗간 못지나가듯
의식의 흐름대로 만져주고 가야
후회 없습니다
(걍 가모 담에 또와야 되유ㅡ.,ㅡ;)
첫사랑이 아니라
가끔?만나면
클나겠지요^^;
우연히 그녈 다시 만나도 별....
지금 옆에 있는 사람 보다 별로 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