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0시쯤부터 큰놈들이 붙는다해서 든든하게 먹어두고 쪼으려고 라면에 햇반 말아먹고나서 새우 큰놈들만 골라서 끼워 던져놓고 나니 배불러서 그런가 초저녁 졸음이 무쟈게 쏟아집니다. 잠깨는 비법을 갈켜주신분께 오늘밤 잡게될 대물의 영광을 바치렵니다.
덩어리하세요~
장갑을 물에 담궈놓습니다..
그래도 잠이 오면
외투를..
셔츠를..
바지를..
등등의 순으로 물에 담궈놓으면 잠이 안오지염..
어제도 붕애 2.6cm 2.3cm 잡으시고
생태계를 위해 배식이도 잡으시고..
남달라 보이십니다..
2.6, 2.3이 아이고 26cm 라니깐요.
한 살이나 젊은 분이 저리도 정신이 없으실까.. ㅡ,.ㅡ;
26cm 23cm.....(숫자사이에 점)
ㅡ,.ㅡ;
얼라는 가라님/
빤쮸만 입고 하시더라도, 넥타이랑 허리띠는 착용해주는 센쑤. ^.~
10시쯤 다시 졸릴지도ᆢ
ㅍㅎ지세효?
붕어가 경기일으키면
걍 주우면 끝!!!
낚시하는사람들 없는거보니 아직도 이른가 싶네요ᆞ
실력으로 극복해야할듯요ᆞ
낚수해야니깐 !
잠!... 그까이꺼
허벅지를 찔러보아요
자해하라는 댓글만ᆢ ㅡ.,ㅡ+
붕애는가라님 일행분이신가요???
무려 10대나 까시고..
이좋은 날씨에..
한마리도 못잡는다는 것은...
.
.
.
.
.
.
.
.
네...
그럴수 있습니다...
잠이 화악 달아남니다
눈에 문지르는것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