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소나기가 겁나게 퍼부어
걱정이 되어서
퇴근후 그녀가 있는곳을 찾아가 봤습니다
빗물을 머금은 모습이 환상 입니다
이그~ ~ 이쁜것들~ ~ ! ! !
낮에 보는 것과 또 다른 모습 입니다
낮에는 요렇습니다







털이 숭숭난 시뻘건 머스마 이구만요.....
시뻘건 그놈..
아직 안줌세요? ㅋㅋㅋ
거짖말 아닌데. . .
빠 ~ 알간 산딸기 같은 촉촉한 입술. ..
더이상은. . ..
로데오님
인자 퇴근 하였씸다
멀 뚱~ ~ 멀 뚱
머 맛있는거 없나 냉장고 뒤지는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