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비열함의 극치입니다.
유원지 놀이터에서 두더지잡기 놀이 하는 것도 아니고
유치원생이 숨바꼭질 하는 것도 아니고 유치하고 비열하기 짝이 없습니다.
두더지 잡기처럼 머리만 쑤욱~ 올라왔다가 쏘옥~ 내려가는 모습이 가히 예술의 경지입니다.
그 뻔뻔함과 찬란한 비열함에 그저 감동입니다.
순간적으로 얼굴을 수 십 개로 변하는 중국의 변검술사를 보는 것 같아 신기하기도 합니다.
이제는 인간적인 연민과 비애를 느낍니다.
얼굴에 철판을 깔려면 이 정도는 깔아야 철판얼굴의 달인이 되겠지요.
그 철판얼굴은 포항제철공장 용광로에서도 녹지 않을 것입니다.
대단한 철판얼굴이지요. 기네스북에 이런 철판얼굴기록은 없나요?
그 뻔뻔함에 존경심과 경의를 표합니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비열함의 극치.
자연자연™ / / Hit : 8393 본문+댓글추천 : 0
왜 이리 힘들게 사십니까...
중복입니다.
맛나는거 많이드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즐거운 날, 행복한 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출조합니까?
월척에서 좋은 벗으로 지내고 싶습니다.
蓑笠翁님, 오늘부터 정상적인 잠은 다 잤습니다. 올림픽 때문이지요.
저 아래 파트린느님께서 올림픽 일정을 올려주셨더군요.
무더운 날씨지만 즐거운 주말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식중독 주의하세요.
점점 자연님글에서 색깔이없어지네요
요즘 자주보이는 감정에 꽈베기만 볼일뿐입니다
잠시쉬어가세요 이해란 단어도 생각해보시구요
주제넘게 글올립니다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이라 했다 각종 비리가 불거져 국민들에게 욕 먹고 있는 그 분 같네요.
사대강 삽질?로도 유명하지요.
한분은 내차뒤에서 소변을 보시고 나머지 한분은 술을마셔서 기분좋다고 소변보시는 친구와 정겨운 이야기를 거들고 계시더군요.
저는 그광경을 보고 두가지의 생각을 했습니다.
첫째는,
이사람들은 분명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고 나는 정의감이 불타는 사람으로써
"어이! 정신나간 양반아!! 왜 남의 차에다가 오줌을 누나?"
그러면 상대가 그러겠죠. 내가 아무리 오줌을 누었기로서니 젊은 사람이 어른한테 그런말을 하느냐 하면서 멱살을 잡겠죠?
저는 또 대응으로 땅바닥에 내치고 화가 머리끝까지올라서 지근지근 밟고 동네사람들 보란듯이 있는 힘껏 소리 치겠죠
"어디서 개수레기 같은 10세리가 남의 차에 오줌을 싸노!!. 디쥘라꼬 환장 했나?"
둘째는,
세상 살다보면 누구나 실수란 있지 않은가...
나이가 나와 비슷하기만 했더라도 저양반들 가만히 안뒀을텐데...
참짜 참아 ... 휴 ~ 속터지겠네 ㅡㅡ;;
저분들도 한집안의 가장이시고 오랜친구와의 만남에서 너무 기분이 과한탓에 실수를 범한 것있수도 있지 않은가...
참짜 참아...
훗날!! 지금의 나는 저러면 안된다고 교훈을 주시려고 그러는가보다...
감사하게 생각하자 ㅠ.ㅠ
어찌하오리까...
걸레는 빨아도 걸레라죠...이젠 잇는 그대로 자연을 바라 보시면 좋을것 같기도 하군요~^~^"
이제는 득도를 하신 것 같습니다.
“무조건 짓밟는것이 이기는것이 아니요, 무조건 참는것도 이기는것은 아니니 어찌하오리까... ”
진정한 중용입니다. 정말 진리입니다.
안졸리나졸리님,
걸레는 빨아도 걸레라죠. 정답입니다.
의미하는것이 많이 보일수도 있지만,
정말로 어제 일어난 사실입니다. ㅠ.ㅠ
“악플은 언어폭력입니다. 악플 보다는 선플이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2탄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이분은 어떤분인지 저는 잘 모릅니다.
이분이 적는 글이 맞는것인지요.
좋은글을 보면 머리에 속속 들어오는데 이분이 이런글 펼쳐놓으니 좋은글도 나쁘게 보임니다.
어떻게 할까요.
해답 좀 주십시요.
이곳에 들러 지나간글들 대충 훑어보는 입장으로........
자연님글에 힘을 보태 드립니다
한땐 자연님글에 쓴소리도 적곤 했었는데.....
*
*
*
월척이란 공동의 쉼터에서
어느 한사람이 월척이란 공동의 쉼터 이름으로 분란을 일으켰다면
당연히 본인의 해명이 있어야함에도
침묵으로 일관하다
한번씩 나오셔서 불씨를 지피는것은
나름 곰곰히 생각해보아도 좋게 생각할수가 없네요....
낚시를 가면 항상 담배꽁초 17개피를 주변 사방팔방에 던집니다.(모기퇴치)
캐미봉지는 5개를 의자와 발앞에 버립니다.(뱀퇴치)
그렇게 낚시를 하고는 아침이되어 그 버린것들을 하나씩 주섬주섬 줍습니다.
답배꽁초 17개를 모두 찾지 못하여 15개만 찾아서 봉투에 담고, 캐미봉지는 발앞에 흙속에 소실되어 4개밖에 찾지를 못합니다.
바꿔말해서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입니다.
정작 자신은 쓰레기를 버리면서 남들에게는 뻘꾼이니, 쓰레기같은 사람이라느니, 하면서
나의 정의감으로 용서할수 없다고 큰소리를 치면서 양심불량들에게 호소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아전인수"와 "역지사지"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결론은 나부터가 잘해야고 나를 되돌아보며 항상 반성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것이 진정한 "성인"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존경하는 자연자연 선배님과 월척 회원 여러분...
작은 실수에 너무 가책을 하지 마시고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잘할수 있을까하는 좋은 생각으로
긍정적이고 유쾌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ㅡ 칠곡시 짬낚시꾼 일동 ㅡ
지나가는 바람이 자꾸 흔드네요
나무가 흔들린다고 욕먹어야 하나요?
월척 자게방이 개인의 것도 아닌데
나오던말던 감히 누가 나오라 마라 할수 있단 말입니까?
하나로선배님!
질문이 포인트에 대해 해명하라는 질문입니다
님같으면 저런 질문에대해 해명하시겠습니까?
위의 본문원글에는 나오라 마라 얘기하는 부분이 없습니다.
다음에 나오라고 얘기할때 그답변을 달아 주십시오.
또 참견해서 죄송합니다.
본문은 안봅니다
웃습니다...
그리고 혀도 찹니다..ㅉㅉㅉ
원문 정독(精讀) 5회 이상하시고 댓글 다세요.
5회 이하는 댓글 자격 미달입니다요.
아시면서~ ^^!
진짜 왕짜증이네
이런 띠블.....
진짜 대단한 양반이네...
무슨 독립운동이라도하나..
보쇼.. 아제요.
더운데 자꾸시잘데기없는글 올리지말고
할일없음 나랑 손잡고 쓰레기나 주읍시다.
죄송합니다.. 월님들 . 더운데 짜증나서...
언제쯤 막을 내릴려나요~~
좋게 좋게 잘 해결되길요~
이유는 단순해요. 푸근하고 탈나지않고...
무더위에 입맛도 잃었습니다.
그나물에 그밥 입니다.
말한김에 몇마디 더합시다.
당신 귀먹어소?
나도 고집센 넘이지만 당신같은 사람 보다
보다 첨이요..
그렇게 다른 사람들이 고만하라고하면
나같음 한번 생각이나 해보것쇼..
당신이 뮌데
다른사람한테 피해를줍니까..
이 월척이 당신 개인 전유물이요?
그렇게 그게 중요하면 딴사람한테
피해주지말고 개인적으로 해결하쇼.
여기 대다수분들은 그런일에 무관심하요.
나이믁앗으면 나이값하쇼...
이런글올려
죄송합니다.. 선후배님들....
자연님의 논리적인 논쟁과 비판은 좋아 합니다
허나 비난은 자연님의 그동안 논쟁방법에 역행하는 모습인것같아 마음이 아픔니다
논리적인 모습으로 돌아와 주시길 간청 드립니다.
비난의 끝은 문제의 해결이 아닌 다툼으로 대개 끝나더군요
역시 그들의 역사는 배신을 하지 않는다.
해결할 의지도 능력도 없는, 그 글이라는 것은 얼마나 허무하고 싱거운 것이던가.
어디 10년이 지나서도 꾸준(?)할 수 있는지 지켜볼 일이다.
안타깝고, 안쓰럽다.
누워서 침을 뱉고 있지...
본인에 글에서 본인이 보이는데...;;
말버릇 조심하시고요.
무용객님,
여기 원문을 오해하지마세요. 월척에서 활동하시는 월님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글입니다.
우리 동네에 있는 사람의 느낌을 말씀드린 것이니 다름 월님들도 절대 오해하지마세요.
왜? 이상하게 상상들을 하시는지 영문을 모르겠습니다.
무용객님, 악동님을 말씀하신다면
바로아래 악동님께서 “웃고 갑니다.” 그리고 한 참 아래 “행복한 중년”의 원문을 올리셨더군요.
그리고 삥그아름다운하나님의 “잠못자는 악동님께...” 원문에 악동님께서 첫 번째로 댓글 올리셨던데요.
잠못자는악동님을 찾으신다면 그 곳으로 가십시오.
이곳은 악동님과ㅓ 전혀 관계없는 글입니다.
방문하시는 다른 님들께서도 잘못 올라온 댓글은 보시고 오해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원문은 악동님과 전혀 무관하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이상하게 상상하시는 님은 각별히 주의하세요.
제가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사람을 웃자고 여기에 글을 올렸습니다.
다른 님들께서도 개인적인 에피소드를 말씀하지 않습니까?
바로 그런 이야깁니다.
케미품은달™
지금 절 모함하십니까? 아니면 저를 욕되게 하십니까?
멋대로 판단하지 마시고 저에게 함부로 말씀하지마세요.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멋대로 판단하고 함부로 말씀하지 말라고 하기전에
자기자신부터 좀 돌아봤으면 합니다.
자연님도 멋대로 판단하고 함부로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이야기 하더군요..
자연님은 배울게 분명있는 분이다고..
보여주십시오.. 인생의 연장자로서, 선배로서..,
하나도 안나요.
짜증만 나요.
사과 하세요!
죄송합니다~
제게 너무 관심을 갖지 마세요.
그리고 나이를 떠나서 상대에게 함부로 반 토막으로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케미품은달™님
감이 안 들어와서 제 말귀를 못 알아들으시는 모양인데요.
그럼 저 위에 제가 올린 “참고로 말씀드리니다.” 원문을 참고하세요.
어느 한분의 행동에 결부된 글로 생각하여 말씀 드린거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배나무밑에 갓 고쳐쓰지 말라는 옛말이 생각나서요
이전에 논리적인 자연자연님의 글을 존중하는 1인 입니다
자연 자연님~ 더운날 건강 유의하시길...^^
어느 한분의 행동에 결부된 글로 생각하여 말씀 드린거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배나무밑에 갓 고쳐쓰지 말라는 옛말이 생각나서요
이전에 논리적인 자연자연님의 글을 존중하는 1인 입니다
자연 자연님~ 더운날 건강 유의하시길...^^
지금장난 합니까.
월님 모두가 3살박이 어린아이로 보이십니까??
바늘로 찔러도 피도 한방울 나오지 않으시겠읍니다.
최고로 오래사신 분으로 욕 많이 먹으면 오래 산다는데
어떤분이 대따 욕 많이 잡수시니 ...........
지겹다 정말
그들에게 경배를.......
근데 원문에 누군가 빗대는 냄새가 폴풀나네...내가 이상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