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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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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오는데 시간은 많구 낚시는 가고픈데 마땅히 갈곳은 생각이 안나고 ㅠㅜㅜ 어제 밤새 손이부르트도록 매실 10kg 열심히 까주고 [짱아찌담는다구] 낚시간다구 허락까지 받았는데 이러구 방구석에 있습니다 ㅎ 오늘 하루 회원님 모두 빗길 안운 하시고 행복하세요*^^*

그여유가
부럽기만합니다
요번주는 그동안 놀은거 다 보상하려는지
ㅈㄴㄱ 바쁘네요
가끔씩 꿍꽝대면서 번개 때리지 않습니까. ^&^
비 마즈면서""""""""".
운치 있겠읍니다.
헉 10킬로요
저는 5킬로 까고 포기 했습니다
너무 무서워요
기계가 있으면 좋을텐데요
언제까지 우리가 이렇게살인야합니까?

구세주는 어디에..ㅜㅜ
살인야ㅡ살아야로 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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