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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재즈~~

재미있는 낚시 놀이를 하는 청녀들 입니다~~ 장르가 다른 낚시 놀이로 저의 블로그 이웃이신 hardy님, Tom 님~~ 복사 -> 주소창에 붙혀넣기 하시면 되구요... 재즈 한 곡도 들으실 수 있고 우리와 다른 문화이지만 조금은 부럽기도 한 ....즐거운 점심 시간 되세요 ^^; http://blog.naver.com/manhattom/150145222293 * 요리 저리 해 봐도 바로가기가 안됩니다~~;

음악과 캠핑 그리고 낚시..

조금은 다른 문화이지만 보기 좋습니다..

정원님 바로가기 링크 거는방법 알려 드리겠습니다..^^*
정원선배님~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은 퇴근하고 재즈바??-_-;
회색빛 하늘에 어울리는 째즈 !

Wine과 어울리는 한곡.
Two of us -Glover Washington Junior의 Wine Light의 수록곡-
즐거운 점심, 오후.
째즈가 흐르는 분위기 가득한 밤 되십시요.
째즈는 잘 모르지만 그저 몽환적 선율이
좋아 즐기는 편입니다

취한듯한 음악 좋아합니다


정원선배님^^~
행복하고 몽환적인? 월요일 되세요
고구마 먹고 있는데...아무래도 째즈보단 뽕짝이 더 어울리는 점심때 입니다.^^
실수입니다.

'Just two of us'
JUST를 빠뜨렸습니다.
오랜만입니다 정원님~

건강하게 잘계시지요.

오랜만에 째즈 한곡들어보겠습니다.
빼빼로 선배님 !
정원님 음악 들어 보신 후에 미련이 남으시면

검은색 긴 코트의 깃을 세우시고
Bob Dylon의 "Man in the long black coat"도 들어 보시고,
위의 'Just the two of us'에 칵테일 잔도 만져 보시고......

촉촉한 저녁 되십시요.
꾼들이 의외로 감성이 풍부하단 연구가 있답니다

찌 째려보며 필살기를 펼치는 이들이 음악에 눈물 그렁그렁 해진단
살갑고도 불편한 진실입니다^^
해장님요~긴코트 깃세우고 머플러 바람결에 휘날리며 오랜만에 밥딜런 노래도 들어볼께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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