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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소리~~~

일 일찍 마치고 

집에와  데크에  앉아 지붕에 떨어지는 빗소리를

감상합니다.

태풍은 걱정되지만

인간의 힘으로 할 방어는 다해뒀으니

기도하는 마음으로 빗소리를 듣습니다.

 

마누님이 즐겨 머무르는 데크에

모니터 한대 설치해주고

미러링 케이블 설치해놓으니

집안으로 안들어옵니다.

비오는 소리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폰화면에서  모니터로 영상과 소리가 나오니

페book 틱tok 너튜브 넷**스등등

심심하지않답니다.

DIY온풍기만 설치 해주면 끝납니다.

 

제발 조묭히 지나가길 바래봅니다.


손재주가 정말 좋으십니다!!
태풍피해 없으시길요
비도 촉촉히 오는디
빤수만 입고
석문방조제 위에
달리기함 해보입쇼.ㅡ.,ㅡ
꼬쟁이님
댓글에 한 표 추가 합니다.

3.8칸 길게 뽑아 들고서....ㅋㅋ
ㅋ저랑은...
다른 세상에 사시는것 같슴돠~ㅎㅎ
배달어플도 쓸줄 몰라서..
서울사는 딸아이가 피자주문 해주는데..
-_-;;
곧 있을 21시부터 슬슬 걱정이 됩니다.
무탈하게 지나가길..
뭔가 참 많이도하시고 부지런도 하십니다
무엇보다 태풍피해없길 바랍니다
사모님을 밖으로 보내신 건가요?
뭔가 큰 그림을 그리시는 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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